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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다들 잡플래닛 보시나요?
default냥냥펀치 , 등록일 : , 조회 : 2,965
안녕하세요. 디자인 경력 3년차 입니다.
현재 회사는 지방회사로 에이전시라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하기에는 좋으나
팀내의 팀장 및 사수도 없고 제대로된 PM도 없습니다.

디자인컨펌은 대표 이사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대로 된 기획없이 일하는것과
직원들의 끼리의 정치질에 지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네요.

이직을 앞두고 지역을 우선 서울로 옮기려고 하는데요.
유명한(?) 대형 에이전시들 잡플래닛 리뷰를 보니까.. 지금 회사에서 느끼는 힘든점과 단점들이
다들 비슷비슷하게 있더라구요.

지방에서 돈은 잘 받고있는 편인데 그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네요.
욕먹고 꺠지더라도 배울 수 있고 체계가 늘 잘 짜일수만은 없겟지만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디자인을 해보고 싶은데.. 알아보기가 어렵네요.

잡플래닛이 물론 퇴사를 앞두고 마음먹고 욕하는(?) 장소같기도 한데 어느정도 팩트일거라고 생각이 되서요.
선배 디자이너분들은 이직할 회사를 앞두고 어떤식으로 찾아보시는지 조언을 구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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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의견입니다.
  19673mellow        

진짜 이상한 곳은 주기적으로 리뷰 지우더라고요... 잡플래닛 리뷰도 믿을게 못되요...

  defaultvandiani        

일종의 업계 대나무숲 같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퇴사하는 분들 상당수가 불만이 커서 나가게 되는데 공개적으로 속시원하게 까기 딱 좋은 수단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어야 하는 동기를 찾아 자기가치를 향상시키며 버티는 사람도 있습니다. 회사가 어떤 곳입니까? 돈을 주고 고용을 해서 크만큼 일을 시키는 곳입니다. 절대 내가 편하게 지낼 곳이 아니란 것이죠. 그 곳에서 자기 가치를 증명하지 못한 사람은 이래저래 핑개를 찾기 마련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오랜 세월을 여러 조직과 수많은 사람들과 경험하고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좋은점과 나쁜점은 다 있고 단지 그 내용만 다를 뿐입니다. 오너들도 본질적으로 다 비슷합니다(회사의 이익을 추한다). 단지 지금 회사에서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직을 한다면 다음 회사에서도 똑같은 이유로 퇴사하게 됩니다(무한반복). 이직은 '나의 비전을 찾는데 이익이 되는가?'를 따져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항상 비전을 바라보고 이직을 하는 사람은 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여기셔 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찾아냅니다.

회사는 그 생리라는 것이 다 똑같습니다. 자기가치를 증명하는 사람이 대우 받는 것이죠. 전 이직 하면서 잡플래닛 같은 곳을 한번도 들여다 본적 없습니다(개인의 선택). 다른사람의 의견일 뿐이며 그것을 보는 순간 이미 회사에 대한 색안경을 끼고 시작하게 되겠죠. 그런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다만 꼭 걸러야 하는 회사들은 있습니다. 첫째, 급여 문제가 있는 회사. 둘째, 규모에 상관없이 조직이 갖추어 있지 않은 회사(특히 연차 낮은 사원들끼리 실무를 보는 곳). 다른것은 몰라도 이 가지는 꼭 점검해보세요(사전에 알아보기 어렵다라도 면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는 인맥을 통해서 들어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유명한 회사들도 겉으로 보기 좋지 속이야기 들어보면 다 문제 있습니다. '여기서 배워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곳이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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