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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2년차이상 웹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을까요?
default생각생각고민 , 등록일 : , 조회 : 4,168
20대 중후반 /근무 경력은 전부 합쳐서 3년 가까이 되는데
사회경험이 매우 없고 생각도 깊지 않은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직장을 오래 다닌 것은 아닌데(몇개월) 웹디자이너지만 퍼블을 할 기회도 없고
웹사이트를 디자인할(현실적 반영 못함)기회도 없는 작은 it 회사(인하우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퍼블리싱 같은 경우에는 기초지식과 간접경험만 쌓여가는 상태이고(실무프로젝트기회X)
디자인적으로도 높은 퀄리티를 원하지 않는 영상썸네일을 아주 소량 제작하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기회가 몇번 있었으나 굉장히 적은 경우이고 손에 꼽습니다.
타 디자이너랑은 다르게 굉장히 좋은 복지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에 다른 업무(외주나 공모전참가)는 못합니다.

할 일은 없는데 복지와 회사가 여러모로 좋아서 도태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단순히 돈과 시설을 바란다면 여러모로 너무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회사가 망하거나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1. 코로나여도 면접을 볼 기회가 계속 있기는 있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웹 디자이너로써 작은 회사(스타트업,쇼핑몰) 사수밑에서 퍼블+웹디자인 업무를 배우는 것이 더 나을까요?

3. 에이전시가 나을까요?

4. 규모있는 인하우스를 옮겨다니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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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의견입니다.
  default노아.com        

도태되고 있다고 느껴지면 남는시간에 공부를 하세요.
이직한다고 판타스틱한 변화가 있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좋은회사 찾기가 더 힘듭니다.

  7262칼마        

1. 면접볼 기회가 있다니 다행이네요.
2. 스타트업은 가는거 아니에요. 경력직으로 안쳐줄수도 있어요. 많이 배울 수는 있겠지만, 자칫 자질구레한 프로젝트만 해서 자괴감이 올 수도있어요. 큰 프로젝트를 한다해도 원청이 아닐것이기때문에 라이프가 없는 고단한 삶이 이어질수 있어요. 사수 밑에서 배울 수 있는건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노하우 정도이고 나머지는 결국 본인이 해결해야해요. 자기도 바쁜데 누굴 가르쳐주나요.. 사수가 할 수 있는건 부하직원의 책임감을 덜어주는 역할일뿐..
3. 에이전시가 정답은 아니에요. 요즘에 52시간 지켜지는지는 모르겠지만 2~3년전만해도 야근철야는 당연하고 주말출근이 당연했었어요.. 나만 그런가 생각했는데 홍대 주변많은 디자이너들이 그렇더군요.. 결국 몸만 망가지고 디렉터 못되면 연봉도 낮고 처우도 안좋죠.. 파트너로 항상 같이 햇던 대형 에이전시가 있는데요, 거기는 프로젝트 비꺽거리면 그팀이 줄줄이 퇴사하더라고요.. 팀장이 회사차리고 스타트업되는거죠. 그팀에 있던 직원들 데리고와서.. 그래도 인맥이있으니 하청을 받는데 힘들고 돈안되고 문제생긴 프로젝트를 보통 하청에 넘겨버리죠.. 그럼 거기는 다같이 라꾸라꾸로 버티는거죠.. 자본금이 없으니 항상 위태로울테고요..
4. 규모있는 인하우스라도 자체적으로 프로젝트팀이 없다면 어차피 하는일은 비슷할거고 굳이 좋은회사에서 옮길 이유가 없네요.

확실한건 인하우스든 어디든 에이전시 출신을 선호하긴 한다는거..
디자이너라도 살아온 생태가 다 다르고 그만큼 변수도 많아서 정답은 없어요 현재의 생활에 지치셨다면,
하고싶은걸 하셔야해요.

  표정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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