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_1차 포스터_NONIMAX.jpg
더 많은 영화보기
  1. mx4d

    dolby

    atmos

    1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 속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풍요가 가득한 ‘녹색의 땅’에서 자란 ‘퓨리오사’(안야 테일러-조이)는
    바이커 군단의 폭군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의 손에 모든 것을 잃고 만다.

    가족도 행복도 모두 빼앗기고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퓨리오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생 전부를 건 복수를 시작하는데...

    ‘매드맥스’ 시리즈의 전설적인 사령관 ‘퓨리오사’의 대서사시
    5월 22일, 마침내 분노가 깨어난다!

    관람평

    9.1

  2. atmos

    2

    설계자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해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은 그의 팀원인 ‘재키’(이미숙), ‘월천’(이현욱), ‘점만’(탕준상)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한다.
    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

    사고인가
    살인인가
    그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관람평

    0

  3. dolby

    atmos

    3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봄철 고교 배구대회 1회전과 2회전에서
    우승 후보를 차례로 꺾은 카라스노 고등학교는
    마침내 3회전에서 인연의 라이벌 네코마 고등학교와 맞붙게 된다.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대결하는 두 고등학교,
    통칭 까마귀 VS 고양이 ‘쓰레기장의 결전’.
    약속의 땅에서 ‘한 번 더’가 없는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관람평

    9

  4. 4

    그녀가 죽었다
    “나쁜 짓은 절대 안 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거예요.”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
    편의점 소시지를 먹으며 비건 샐러드 사진을 포스팅하는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기 시작한다.

    “관찰 152일째, 그녀가… 죽었습니다.”

    급기야 ‘한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구정태’는
    어느 날, 그녀가 소파에 죽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그가 ‘한소라’ 집에 들어간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협박을 시작하고,
    사건을 맡은 강력반 형사 ‘오영주’의 수사망이 그를 향해 좁혀온다.
    스스로 범인을 찾아야 하는 ‘구정태’는 ‘한소라’의 SNS를 통해
    주변 인물들을 뒤지며 진범을 찾아 나서는데…

    관람평

    8.5

혜택

더보기
1 / 8

메가박스 클래식소사이어티

#클래식소사이어티

[Live] 2024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

[라이브 안내사항]
공연 러닝타임, 프로그램 및 출연진은 현지 사정에 의해 사전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상영은 별도 자막 제공이 없으며, 음향과 화질이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공연일자: 2024년 6월 7일(금) 오후 9시20분 (유럽중부시간)
상영일자: 2024년 6월 8일(토) 오후 7시
공연장소: 오스트리아 빈, 쉔부른 궁전정원
러닝타임: 100분 (현지 상황에 따라 러닝타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
지휘 | 안드리스 넬슨스 Andris Nelsons
연주 |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iener Philharmoniker
소프라노 | 리세 다비드센 Lise Davidsen

[공연 정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한여름 밤 별빛 아래에서 펼쳐진다. 매년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가 열리는 오스트리아 빈의 쉔부른 궁전은 수백 년 동안 온전히 보존된 바로크 양식의 궁전과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유럽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매년 이곳에서 펼쳐지는 여름음악회를 즐기기 위해 8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든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2024년 빈 필하모닉 여름음악회에는 뛰어난 리더십을 자랑하는 지휘자 안드리스 넬슨스가 지휘대에 오르며, 오페라계에 폭풍을 몰고 온 소프라노 리세 다비드센이 출연해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올해의 프로그램은 특별히 체코의 저명한 작곡가 스메타나의 출생 200주년을 맞아 스메타나를 포함한 유럽의 19세기, 20세기 작곡가들의 명곡들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
리하르트 바그너, 오페라 <발퀴레> 중 “발퀴레의 기행”
Richard Wagner, “Walkürenritt” from

리하르트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 중 “그대 고귀한 전당이여“
Richard Wagner, “Dich, teure Halle, grüß ich wieder“ from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2번 „블타바“
Bedřich Smetana, “Vltava” No.2 from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오페라 <두 과부> 중 2장 폴카
Bedřich Smetana, Act 2 Polka from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오페라 <팔려간 신부> 중 “코미디언들의 춤“
Bedřich Smetana, “Skočná” from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서곡
Giuseppe Verdi, Overture from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Giuseppe Verdi, “Pace, pace mio Dio” from

오귀스타 올메즈, 교향시 <조국을 위한 경기> 중 “밤과 사랑“
Augusta Holmès, “La Nuit et l’Amour” from

아람 일리치 하차투리안, 발레 <가야네> 중 “칼의 춤“
Aram Iljitsch Khatschaturjan, “Säbeltanz” from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7번 중 왈츠 2번
Dmitri Schostakowitsch, Walzer No.2 from No.7

[앵콜]
에머리히 칼만, 오페레타 <집시공주> 중 “야호, 산에 내 고향이 있지“
Emmerich Kálmán, “Heia, in den Bergen ist mein Heimatland“ from

요한 슈트라우스, 왈츠 “빈의 기질“ Op.354
Johann Strauss, “Wiener Blut”, Op.354

top
모바일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