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함께한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순간들. 오늘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함께한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에 감사편지를 띄웁니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7살 재혁이는 화가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혁이가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것은 만 1세때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 원장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조기진단을 받고 일찍 치료를 받기 시작해 이제 의젓한 초등학생으로 자랐는데요. 조금 느리지만 꿈을 향해 한발한발 내딛고 있는 재혁이와 재혁이를 늘 응원하는 재혁이 어머니 그리고 힘든 순간 함께 해준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 원장님의 소중한 인연.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삼성전자어린이집 #삼성 #삼성전자 #감사편지 #소중한인연 #감사한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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