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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신과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현대오토에버는 4차 산업혁명 미래에 맞춰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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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차량 SW 영역에서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고객의 다양한 산업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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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융합으로 잇는 모빌리티의 오늘과 내일 현대오토에버가 만들어가는 모빌리티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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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집단입니다. 이동의 자유를 향한 인간의 오랜 노력, 데이터의 연결과 융합으로 만들어 낼 가치,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모빌리티 생태계. 글로벌 최고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모여 모빌리티를 향한 인류의 오랜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갑니다.
News
2024.03.29
스마트팩토리 세미나 성료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8일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제조 DX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및 솔루션 세미나를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2024)'에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팩토리 구축을 위한 End-To-End 토탈 솔루션과 실제 사례들을 설명하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키노트를 포함한 1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 스마트팩토리와 머신비전, 그리고 공장 자동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차세대IT사업부장 김현영 상무의 'SDx를 위한 Software Defined Factory체계로의 Journey' 키노트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SF 세션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현영 상무는 "스마트팩토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로 민첩성, 연결성, 예측을 꼽았으며, 이를 위해 디지털트윈 등 필요한 기술들을 적용하여 제조산업에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내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쌍둥이 가상공장을 활용한 최적화 시물레이션, 디지털 트윈' 세션에서는 모빌리티 혁신의 장인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에 적용된 디지털 트윈 기술이 소개되어 제조 DX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예측을 통한 제조 경쟁력 확보, CMS/PHM' 세션에서는 공장 내 설비의 건강을 365일 24시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을 소개하여, 지능화된 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기종 로봇 관제 및 설비 연계를 위한, RaaS' 세션에서는 이기종 로봇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RaaS플랫폼을 통해 4족 로봇 Spot으로 시설점검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소개하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컨설팅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제조 분야 전반에 걸친 컨설턴트와 코어 개발자 등 소프트웨어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규모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컨설팅을 통해 최적화된 지능형 제조 시스템을 설계하고 MES와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각 현장에 맞게 구축하며, 이를 심리스 하게 운영할 수 있는 제조 부문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제조 솔루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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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쏘카 CTO 출신 류석문 상무 영입
현대오토에버가 28일, 쏘카 출신인 류석문 상무를 SW개발 및 품질 부문의 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에 합류하는 류석문 상무는 쏘카의 전 부문 개발을 리딩한 총괄 SW 엔지니어로서, 기술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엇게임즈에서 개발 이사로 활동하며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네이버, NHN Technology Services 등에서 신기술 도입과 개발자 양성, 개발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영입은 차량 전장 SW의 개발과 품질 관리 영역에서 현대오토에버의 서비스 모델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리더의 생각’ 등의 저서를 통해 개발자 성장 문화 조성에 특별한 철학을 보여준 류 상무는 현대오토에버의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개발 문화를 더욱 성장시켜 지속적인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류 상무는 “차량 SW 분야의 기술을 선도해온 현대오토에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지속 성장하는 개인과 조직을 육성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서비스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김윤구 사장은 26일 주주총회 발표문을 통해 “2024년 현대오토에버는 최고의 기술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사업 경쟁력에 필요한 SW기술·품질 강화와 핵심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합류를 시작으로 시장의 유능한 기술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영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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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자동차 부품 협력사 공장 보안 강화
현대오토에버가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공장 보안을 강화하는 ‘스마트 상생’에 나섭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사이버 공격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부품 협력사 공장의 보안 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동차 산업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공급망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부품 협력사의 공장 보안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은 사슬과 같아 협력사 같은 ‘약한 고리’가 공격을 받는다면 협력사의 운영뿐만 아니라 최종 제품인 자동차의 생산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견고한 보안 체계를 갖춘 자동차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품 협력사를 공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 이유입니다. 협력사는 자동차 그룹 내의 조직보다 상대적으로 외부의 직접 공격, 악성코드 유입, 솔루션 우회 등 외부의 보안 위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도 협력사가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을 받거나 이로 인해 데이터 탈취, 생산 중단 사태를 겪는 등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부품 공급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시스템 장애를 겪었고, 이로 인해 완성차 업체의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된 사례가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공급망 사이버 보안은 공급망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의 시스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을 외부의 잠재적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협력사 공장 보안 강화는 차량 부품 협력사 153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취약점 진단에 착수했으며, 하반기에는 취약점 조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이행 진단으로 취약점에 대한 조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년간 소프트웨어 공급 생태계 전반의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대오토에버의 ICT 개발 협력 30여 개 사의 보안 점검과 취약점 개선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강화의 대상을 당사의 협력사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까지 넓혀 자동차 산업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라며 “지속적인 대상 확대로 공급망 전체의 보안 수준을 높여 자동차 생산 중단 등 심각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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