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좋은 게임(Better Game)을
만들고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모였습니다.
유저가 더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세상보다 먼저 한 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넥슨게임즈의 방식으로
더 좋은 게임을 만듭니다.
‘블루 아카이브’와 MMORPG ‘히트2’가 일본에서 나란히 매출 TOP10에 진입했다. 기존 게임과 신작 모두 흥행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넥슨의 올해 첫 글로벌 선봉장 역할을맡은 타이틀은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퍼스트 디센던트’다.3인칭 루트슈터 장르로 지난해 두 번의테스트를 거쳐올해 여름 출시를 확정 지은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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