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디자너가 되고 싶은데, > 자유게시판

와우 홈피가 제스타일이에요 ㅋㅋ

한글을 사랑합시다.......영어를 너무 사랑하시는듯

와~아직 웹디자인 신입이라 잘은 모르지만.
잘하신거 같은데여. 완젼 부럽삼..ㅠㅠ

민진님: 감사해요 나중에 민진님 홈피주소도 알려주셔요 보고싶어요 ^^ / 한글날님: ㅋ 하필이면 한글날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됐네요 한글로도 다운 받을 수 있게 업데이트 노력해볼께요 / 현주님: 격려감사해요. 제 홈피 말고는 웹디쟌 해본적 없는 초보에요 ^^ 단점 있으면 거침없이 알려주세요

반갑습니다. 런던에 계시면 혹 이시아님과 교류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몇해전 제휴 관계로 메일로 의견을
나눈적이 문뜩 생각납니다. 아주 친철한 분이시니 조언이나 기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운영자님 저두 반가와요 ~운영자님두 아주 친절한분이시네요
dbcut 홧팅!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거 같군요

to 6day님.
아... 정말 조언 너무나 감사드리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예도 들어주시면 제게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으음 보니까일단 사용자의대한 배려가 없는거 같아요 메인인페이지를보자마자 이게어떤홈페이지인지 모르겠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위해선 어디를 클릭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타이포그라피를너무 강조하신거 같은데 타이포만 강조하다보니 넘무 밋밋한 느낌이 드네요 타이포와 함게 모션도 넣어주시면 좋았을덴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하지만 타이포는 잘쓰시는거 같아요 저보다 훨씬더요~~ㅠ.ㅠ

083님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제 작업 의도를 몇 자 적으면,
대부분의 웹사이트에 "모션, 음악, 게시판" 이 세가지 중에 하나는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난 검정색 1픽셀 선 하나로 충분하다"
라는 생각과 포트폴리오 작업물에 시선을 더 가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플래쉬에 대한 귀찮음도 한 몫했지만.-_-;)

물론 "모션 음악 게시판" 등등을 쓰면서도
작업물이 돋보이는 멋진 웹도 굉장히 많지만,

그래픽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타이포그라피+ 레이아웃 디자인"
현재 저는 이 두 가지를 제대로 소화하기에도 버거운 실력의 디자너거든요

어디를 클릭해야할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작업에 호기심을 가지고
끝까지 볼 사람들을 위해 메뉴 설정을 했어요
그래서 메뉴 위치 설정을 제일 밑으로 했음.

메뉴를 조금 돋보이게 색깔을 넣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냥 흑백으로 끝내자. 라는 생각과
역시 작업물 (Contents) 보다 튀지않게 하기 위해서.

암튼, "타이포그라피+ 레이아웃 디자인"을 뛰어넘어
멋진 테크닉을 쓸 수 있는 경지에 오르기를 빌어주셔요 ^^

다시 한 번 조언 해주셔서 감사하구,
083님 홈피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한 수 배우고 싶어요.

추신: 각 메뉴에 "빈 사각형"이 있어요 클릭해보셔요

영어표현이 한글보단 쉽죠. 개인차가 잇긴 하겠지만 디자인을 떠나서 개성은 있네요

어차피 의견이라는 것 자체가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 수 밖에 없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디자인에 대해서도 부탁드려요. 레이아웃 디자인도 상관없고, 포트폴리오 작업 하나하나에 대해서도 괜찮구요

한국에서,  전공은 제품디자인이었고 직장경력은 개월수로는 7개월 밖에 안되구요.
그동안 이런식으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포트폴리오를 혼자 만들어왔습니다

시각디자인 정규교육을 받으적이 런던와서 처음인데, 이제 10개월째거든요. (방학빼면 6개월 -_-;)
그러니 잔챙이에게 한 수 가르쳐준다는 생각으로 조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 ..)

저역시 다른분과 같이 사용자에 대한 편의성에 많은 불편을 느꼈는데...

- '처음부터 끝까지 제 작업에 호기심을 가지고 끝까지 볼 사람들을 위해 메뉴 설정을 했어요'
마인드는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요즘 홍수처럼 넘쳐나는 웹사이트들중에 살아남을려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길들여진 사람들은 얼마 못버티고 창을 닫아버릴테죠.

누군가가 석희님의 작품을 더 봐주길 바라고, 홈페이지 구석구석을 꼼꼼히 보길 바라신다면 UI는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하네요.

나만의 마인드가 있고 디자인관이 있는건 좋지만 웹디자인은 상업성(석희님 같은 개인사이트의 경우는
홍보성이 더 짙겠죠?)을 갖는 예술이기 때문에 사용자를 석희님의 웹페이지에 오래 머무를 수 있게 해야되지
않을까요?

이상 짧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문서인가여?

음.. 다른분들은 다 좋은 말씀만 남겨주셨네요..
제가 보기엔.. 쓸모있는 개성이기보다는.. 좀 현실성없는 독특함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 독특한것같지도 않고...
다른분들의 리플에 정성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걸보니..
어느정도의 자부심도 있으신 것 같은데요..
얼마 안된 경력을 말씀하시면서 실력을 평가받길 바라시는데요... 짧은경력에.. 물론 나쁜 편은 아니지만,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없을만큼.. 제 객관적인 평가로는 not good 입니다...
좋은 평가들 아래.. 부끄럽게 저도 비평하나 써봅니다..

To / 비몽님
짧은 경력과 못하는 것들을 밝혔고,
부족한 저를 도왔던 사람들 이름을 작업물 옆에 전부 넣었으니,
자부심의 표현으로 의견을 피력했다기 보다는

홈페이지와 작업물들에 대해 더 자세한 의견을 알고싶어서,
설명했다는 표현이 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굳이 자부심이라면, 멋진 테크닉 쓸 줄 모르다고,
홈피 제작을 포기하지않고 만들었다는 정도?


'쓸모 있는 개성이 아니고, 현실성 없고, 독특함도 없다'

비몽님의 조언 곰곰이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실례가 안된다면 조금 더 자세한 팁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비몽님의 평가 기준이 잘 반영된
비몽님의 홈페이지나 작업하신 홈페이지 알려주시면
보고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 ( ..)

To / 헐님
제 작업에 대한 그림이 포함된 기록입니다

To / 인연바라기님
U.I 에 대해 공부를 해보도록 할께요
추천해주실만한 좋은 책있으면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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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세 분을 포함해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