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기 이틀전.. > 자유게시판

힘내세요!!! 반드시 하실 수 있을거에요. 아니! 반드시 이루실겁니다!!! 파이팅!!!

일단 전 퇴사를 하는 입장이 아니니, 100%는 아니지만, 공감은 100%이네요~ 하지만, 배움을 위하며 목적을 가지고 앞을 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의 코멘트가 참 가슴에 파장을 일게하네요. 분명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저도 이제 퇴사하기 2주전이네요...엄청 불안한 상태입니다.
디자인을 그만두고 다른쪽으로 가기로 되서 더 그러네요 ㅠㅠ

맥스님 힘내세요~~ 맘 편히 가지세요!!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저두 5월달에 홍대 그림실기대회나가서 상타구 싶어요~ 그래야 수시로 대학도 가구 학원비도 많이 아낄 수 있는데 ㅠㅠ 어찌되었든... 디비컷 회원여러분 모두 이루고자 하시는거 반드시 이루시길!!

저도 ..자꾸.. 그런 생각을 하는데.. 지금 불경기라 고민도 되고.. 이해 무지많이 갑니다.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
힘내세요^^ 아자~~

저 역시 퇴사하기 6일전입니다. 요즘 주위에 어렵고 힘든분들 많은거 몸소 느낍니다..

정말 요즘 많이 어렵긴 하죠;;

저는 작년 12월 31일자로 퇴사 처리 되서 2009년 1월1일을 31살을 백수로 맞이했습니다!
저도 적지 않은 나이이고 새해부터 백수로 지내는게 살짝~ 두렵긴 했지만~
한달 넘게 쉬면서~ 이것저것 하고싶었던것도 하고 보고싶었던것도 보고~
조조로 영화를 2,500원에 보는 그런짓도 해보고~~ ^^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지내다 얼마전엔 취직이 되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노력한 자에게는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하시려하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꼭! 잘 되실꺼에요~ 홧팅! ^__^

흠..오늘이 마지막 근무이겠네요... 배움을 위해 떠나는 당신 멋져브러~

저도 이제 퇴사하기 2주정도 남았네요..불안한 마음도 들지만
"나"를 위해 재충전 시간을 가지고 다시 돌아가려고요.ㅋㅋ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