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100] 에이전시에서 운영/구축업무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본문
에이전시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구요~3년차입니다
규모가 좀 있는 에이전시는 구축하고 운영부서가 따로 있는거 같던데
요즘 면접보면 거의 파견이 많고 구축보단 운영파견쪽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회사내부에서 일하는걸로 생각했는데 면접본데가 거의 파견이네요ㅠㅠ
제 생각으론 우선 운영파견이라도 가서 일하면서 준비하고 구축쪽으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에이전시에서 운영으로 일하면 구축으로 이직하기 힘들까요??
회사따라 다르지만 운영으로 하면 계속 운영으로만 간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아서요
그리고 전 운영업무는 구축보단 좀 편한편이라 야근이 좀 없을거 같은데 운영쪽도 야근이 많나요?
운영/구축업무에 대해서 조언 좀 부탁드려요..
규모가 좀 있는 에이전시는 구축하고 운영부서가 따로 있는거 같던데
요즘 면접보면 거의 파견이 많고 구축보단 운영파견쪽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회사내부에서 일하는걸로 생각했는데 면접본데가 거의 파견이네요ㅠㅠ
제 생각으론 우선 운영파견이라도 가서 일하면서 준비하고 구축쪽으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에이전시에서 운영으로 일하면 구축으로 이직하기 힘들까요??
회사따라 다르지만 운영으로 하면 계속 운영으로만 간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아서요
그리고 전 운영업무는 구축보단 좀 편한편이라 야근이 좀 없을거 같은데 운영쪽도 야근이 많나요?
운영/구축업무에 대해서 조언 좀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magicism님의 댓글
magicis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24 12:18:42
보통 파견직이면 특별한 결원이 발생하지 않는한
구축업무하는 내부직원으로 전환되기는 힘들어요
더군다가 클라이언트와 계약 끝나버리면 파견계약도 끝나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클라이언트의 사업비가 있기 때문에 1년 지나서 연봉오르는 경우도 거의 없구요.
3년차이시니 꼭 구축업무는 아니더라도 다른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으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즐디님의 댓글
즐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26 09:22:36
운영쪽 프로모션 비율이 크지 않는 이상 야근은 상대적으로 많이 적고, 구축보다 많이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결혼한 분들이 가면 꽤 안정적이리란 생각이 듭니다.
다만 프로모션 위주다 보니 구축에 대한 감이 떨어지고,
야근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몸이 편해서, 추후 구축으로 전환시 구축쪽의 타이트한 일정이 버거울 듯.
하지만 능력 있으면 운영 쪽으로도 인정 받더군요. 클라이언트도 계속 찾는 사람이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