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877] RE:파견업체끼고 프리랜서일 하는거 어떤가요?
본문
프리랜서는 한 업체와 장기계약을 맺고 하는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2-3개월마다 바뀌는 프로젝트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인맥이 필요합니다.
프리랜서 초반에는 이런 인맥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소싱업체를 통해 소개받는 수밖에 없죠.
프로젝트를 하면서 수행업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다음번 프로젝트 할 때는 직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인맥을 넓히실 수 있습니다.
계약시 수수료 명목으로 의뢰업체가 소싱업체에 지불하는 금액이 별도 있습니다. 매달 지불합니다.
(직계약을 했더라면 내가 받을 금액인데..라고 생각하면 엄청 아깝죠.^^ 그래도 처음엔 어쩔 수 없어요.)
프리랜서 본인에게는 급여에서 3.3% 소득세를 떼고 입금됩니다.
계약시 야근식대, 장비 등 비용은 모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니 감안해서 금액 협의를 하는 것이 좋아요.
(프로젝트 장소가 너무 멀다던지, 야근이 많을 것 같다던지, 전문성을 요하는 업무라던지 등등)
2-3개월마다 바뀌는 프로젝트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인맥이 필요합니다.
프리랜서 초반에는 이런 인맥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소싱업체를 통해 소개받는 수밖에 없죠.
프로젝트를 하면서 수행업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다음번 프로젝트 할 때는 직계약을 하는 방식으로 인맥을 넓히실 수 있습니다.
계약시 수수료 명목으로 의뢰업체가 소싱업체에 지불하는 금액이 별도 있습니다. 매달 지불합니다.
(직계약을 했더라면 내가 받을 금액인데..라고 생각하면 엄청 아깝죠.^^ 그래도 처음엔 어쩔 수 없어요.)
프리랜서 본인에게는 급여에서 3.3% 소득세를 떼고 입금됩니다.
계약시 야근식대, 장비 등 비용은 모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니 감안해서 금액 협의를 하는 것이 좋아요.
(프로젝트 장소가 너무 멀다던지, 야근이 많을 것 같다던지, 전문성을 요하는 업무라던지 등등)
댓글목록
최이현님의 댓글
최이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09 23:14:54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