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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76] ㅎㅎㅎ 잼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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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16 14:08:45
조회 2,772 댓글 2

본문

http://myhome.naver.com/dellyspiceb/story.htm

 

심심하시고 지루하고 시간나실때 한번씩..

 

나는 귀여움 빼면 시체인 빰스 이다. 강아지 와 함께 제주도 에서 지구정복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3 m 앞에 공룡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공룡 (이/가) 하악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무한 상상력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일기 (을/를),

다른 한 손에는 집 (을/를) 들고 공룡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공룡 의 표정이 하얗게 변했고,

나는 잔머리를 굴린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아 힘들다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옷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우리 얘기 어쩔거야 !" 나는 시속 3 km/s의 속도로 다리를 다쳤었다 .

그 후, 다시는 공룡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공룡 (을/를) 생각할 때면 무지 좋다 .

 

 

ㅋㅋㅋㅋ 제결과 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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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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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ya님의 댓글

wony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7 11:52:45

나는 눈웃음 빼면 시체인 워냐 이다.
써뉘 와 함께 루브르박물관 에서 로또당첨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27 m 앞에 내친구한테 사기친 나쁜것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내친구한테 사기친 나쁜것 (이/가)  우후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하루키의 독특한 문장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공 (을/를), 다른 한 손에는 핸펀 (을/를) 들고 내친구한테 사기친 나쁜것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내친구한테 사기친 나쁜것 의 표정이 보라색 변했고, 나는 담담하게 대처했다 . 그래서 소리쳤다.
" 바보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나팔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잘살아 !"
나는 시속 27 km/s의 속도로 차갑게 돌아서서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
그 후, 다시는 내친구한테 사기친 나쁜것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내친구한테 사기친 나쁜것 (을/를) 생각할 때면 환호성을 지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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