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904] 역시..시험당일은 추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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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동안 준비해왔던 일능시험을 치뤘던 일요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학교갈 준비를 하는데..
너무 추워서 잠깐..고민을..^^
3시간반동안 시험을 치르고 난뒤 생겨나는 개운함..^^
이번 시험의 경우..부담감이 그렇게 크지 않았으므로...^^ 뭐..떨어지면 내년에 더 높은 급수로 붙으면 되니까..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랜만에 달콤한 낮잠도 즐기고..
점수가 너무 궁금해서 가채점을 해보곤 싶지만
어차피 결과는 같기에..천천히 기다려보려구요...^^
여러분..월요일 아침 출근 잘하시구요!
이번주도 하이팅!
댓글목록
1님의 댓글
1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12-04 06:33:13
단디님 합격을 기원합니다. 한때 무라카미 하루키 때문에 일어를 공부했지만
좌절감만 느끼고 포기했었죠. 어학은 어느정도 타고나야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파이팅~~!
소이리님의 댓글
소이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04 09:17:46
엿은 드셨는지..ㅋㅋㅋ
찰싹 붙게 해달라고 기도할게요^^ㅋㅋ
카프리치오소v님의 댓글
카프리치오소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04 10:07:05
합격을 기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꺼예요 ~ 일하면서 시험치룬다는건.. 좀 힘든듯 ㅋㅋ
단디님의 댓글
단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05 17:50:42
아쉽지만..엿은 못먹었어요^^;
나중에~더 높은 급수로 보게되면 그땐 꼭 먹고볼게여^^
단디님의 댓글
단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05 17:51:04붙을진 모르겠지만~~응원해주신분들 ㄳㄳ^^
심영재님의 댓글
심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2-10 12:37:55화이팅~ ^^/ 늦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