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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34] 홈페이지제작업체 블루캔버스 공식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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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다가 2010년 4월에 좋은 팀원들을 만나 블루캔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수없이 진행해보면서 ㅤ깨닳은점은

고객님들은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스트레스없는 매끄러운 진행과 기분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처음 블루캔버스도 작업이 거의 다 된상태에서 구조를 변경하는 수정을 주시거나 디자이너의 눈을 믿지 못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디자인에 개입하여 마음에 안드는 사이트가 나오는 경우 설득시키기위해 안간힘을 쓰기도 했었습니다.

기존에는 고객의 의견보다는 디자이너의 눈과 손에서 나오는 디자인인데,, 라며 고객님의 요구사항에 망가지는 사이트를 보며 고객님을 탓하기도 했었습니다.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수정사항이 나오고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디자인이 바뀌는 이유는

고객님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해서 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충분하지 못해서 였습니다.


이후 고객님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힘쓴 결과 일의 능률도 오르고 디자인 시안을 드리면 대부분이 컨펌되는것을 보고

깨닳음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값진 깨닳음을 가지고 블루캔버스는 더욱더 고객님과 기분좋은 커뮤니케이션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너무 홍보성 글같이 보일것 같아서 전화번호나 자세한 내용은 회사소개서를 첨부합니다

친절한 상담을 약속드립니다 ~!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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