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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느리네요 답답해서 ....초기 인트로 영상에서 계속 버벅하길레.. 바로 닫기 버튼 ....

최악의 사이트
단순한 UI에 최악의 GUI 최악의 버퍼속도와 떨어지는 가독성,시인성,이동성
어떤 업체에서 만들었길래....
크로스브라우징은 전혀 고민안한듯...익스에서만 갈거면 차라리 한글로나 만들지...특정소수를 위한 사이트임?
기획 누가 하셨는지...매우매우 답답하고 안타까움..
1점도 솔직히 아까움...

와... 무섭네요... 아무리 본인생각에 잘못되었다고해도 그렇지... 무슨 악감정이 있으신지...;;

무섭다니요? 이런 지적이 오히려 도움되는거죠. 고마워해야함..기획자는

무섭다는게... 지적한걸 머라하는게 아니지요... --;;
어떻게 지적을 하는지가 문제죠.

프리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떻게 보면 타인의 작품에대한 강도높은 비난의 댓글로 보여지네요^^

지적을 저렇게 마음아프게 할필요는없다고 봅니다

동영상이 버버버버벅 거리는거 빼고는 깔끔하고 좋은듯해요.
제컴이 결코 느린게 아닌데 왜이러지;;;;;;;

악플다시는 분들 아직 학생이신가요..
그래도 한 회사에서 만든걸 '최악'이라는 말까지 써가며 디스하는거보니...
어떻게 보면 놀랍네요.

그런데 느린건 정말 느리네요...^___________^와우

느리긴 한대 단순한 UI에 최악의 GUI라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실 듯 제가 볼 땐 딱보면 알듯해서 편한대 그리고 이것은 컨텐츠의 텍스트에 중점을 둔게 아닌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프리뷰에 중점을 둔 듯 한대... 텍스트의 가독성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텍스트까지 잘 보였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뭐 크로스브라우징 부분도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1점도 아깝다라.... 뭐 비판은 다음을 위해서 좋은 약이 되지만, 이런식의 강도높은 비판은 어떻게든 빡빡한 일정속에서도 오픈하기 위해 노력한 뿌듯함을 한방에 날릴만한 독도 될듯 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죠. 이 정도까지 보니 뱅마탄왕자님이 작업하신것도 보고싶어지네요 ^^ 아마 글을 보고 지금은 속도부분의 오류는 어느정도 잡았나봅니다. 초반에 로딩시간을 제외하고는 나쁘진 않은 느낌인데 말이죠 ㅎㅎ

고도의 애플빠가 쓴 삼성까는 글로 인해 병림픽이 시작됐군..

이래서 첫댓글이 중요 ㅋㅋ

안느린데 조닌멋져.

GUI와 UX를 고려한 UI 기획은 기획자의 생명이자 나아가 기획자의 역량과 Spec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요건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물론 세심함과 다양한 방향에서의 접근까지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강도높은 비난이 구축하신 기획자님께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다면 그래서 그럴 가치조차 없었다면 아마 저런 비판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솔직히 좋았던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고민하지 않은 부분만 고민하신다면 더욱 완벽한 기획자가 되실거라는 생각때문에..

요즘 업무가 바쁜관계로 많은 사이트를 디테일하게 보지 못하다
간만에 짬을 내서 사이트들의 평가를 보다
한 마디 적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뱅마탄왕자님.

먼저 비판의 타당성을 떠나서
DBCUT은 디자이너 , 기획자 , 프로그래머등등 많은분들이
평가도 하고 비판이나 또는 격려 칭찬을 하는 일종의 커뮤니티사이트입니다.

제가 이런 댓글은 남기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한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의견을 여과없이 쓸 수 있는 사이트라지만
님께서 적은 글이 비판인가요? 평가인가요? 의견인가요?
혹시라도 님께서 적은 댓글을 작업하신 기획자분이나 디자이너분이 보셨으면
얼마나 상심하셨을지 모르겠네요.

님께서 말씀하신 최악의 가독성, 시인성, 이동성,크라스브라우징이
얼만큼 잘 못 만들어졌는지 , 미천한 제 실력에는 그리 크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제 눈에는 충분히 저의 감각을 만족시켜줄만큼의 퀄리티이며,
제품의 중요특성을 살린 좋은평가가 나올만한 사이트인 듯 합니다.

이런 부분은 저와 님의견해 차이지요.
하지만 님의 제량이 얼마나 뛰어난지는 모르겠지만
단 1점도 아까울 정도의 최악의 사이트라는 글을 적을 정도의
시각을 가진 분이신지 궁금하네요.

잠시 님 아이디로 검색을 좀해봤습니다.
나이도 좀 있으시고 경력도 좀 있으신듯한데
아무리 평가나 비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이트라지만
님 한마디에 웃고 웃을 수 있는 휴식처이기도 합니다.

기획자이신 것 같은데 글 쓰는 부분은
카피공부 하시면서 안하신 것 같으시네요.

제가 작업 한 사이트는 아니지만
이런 식의 비판, 평가 글을 올려놓으신 님께
단 1점도 못 받을 만한 사이트는 아니라고 봅니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하지요.

실력이 좋으신분이라면 글을 한자 적기 이전에
비판보다는 좋은 점을 먼저 지적하여, 모르는 분들에게는 배움의 지식을
혹여 아시는 분들에게는 다시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댓글을 써 주셨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