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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2468]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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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18:20:30
조회 12,65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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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 픽스다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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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왕님의 댓글

고양이의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1 12:55:53

저는 굉장히 좋은데요? 색감도 그렇고, 구도나, 눈에 쉽게 들어오는 컨텐츠들,간단한 구조도 그렇구요. 개인적으로 요새 외국사이트들을 봐도, 아주 복잡하고 자세하고 많은 텍스트보단 전달할내용만 간단하게 전달하는 이런 구조가 앞으로의 트렌드가 될거 같아요. 항상 사이트를 보면 비슷한 구조의 이미지와 텍스트의 나열이었다고 보면, 웹디자이너가 더 인정받으려면 이렇게 그래픽적으로 충족이 많이 되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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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왕님의 댓글

고양이의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1 12:59:25

가끔 디비컷의 디렉토리를 뒤지다보면, 화장품은 화장품대로, 대학교는 대학교대로, 대부분 비슷한것같아요. 가끔 정말 새로운 느낌이 나오기도 하지만요, 틀안에서 최고를 가리는것이 디자인은 아닌것같아요. 계속 새로운 느낌일 창조하고 구현하고 제안할수 있는게 디자인의 매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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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tk76님의 댓글

cjstk7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1 14:53:28

레이아웃이.. 굉장히 간단하긴한데, 내용이 너무 산만하구.. 전체적으로 정리가 하나도 안된 느낌이예요...;; 페이지가 열린 순간 받은 느낌으로선.. 이벤트페이지만 마구 늘어놓은걸로 보이는데요.. 코멘트 달리는 부분 아이디어도 좋고 비주얼도 괜찮은데 이벤트페이지가 그걸 다 덮어버리네요.. 코멘트가 오른쪽 아래쪽, 테두리처럼 두 번 정렬되는것두 꼭 그렇게 해야했을까싶고.. 사실 정리만 좀 잘했어도 나쁘진 않았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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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왕님의 댓글

고양이의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1 16:47:53

/cjstk76 제가 보기엔, 이벤트페이지라는것자체가, 누가 정해놓은 것도 아닌데, 틀이라고 보는데요. 기존의 홈페이지들은 텍스트를 나열하고 내용전달을 하려고하였다면, 요 사이트는, 웹의 특성을 잘살린것 같다고 생각해요. 글과 이미지의 결합을 한덩어리로 보여주니까 내용전달이 더 빠르고 쉽게 이해되구요. 물론 그 결합적인 요소들의 배열때문에, 처음받는 인상은 약간 복잡하다고 느껴지지만, 하나하나의 요소들의 퀄리티가 뛰어나고 깔끔하기때문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웹에 재미보다, 내용전달에 충실하는것이, 논쟁거리가 되겠지만, 저의 생각은 보다 재미있고, 창의적인것이 더 디자인의 가치를 올린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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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왕님의 댓글

고양이의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1 16:52:06

기존의 틀을 꼭 깻으면 싶은것이, 웹디자인에선 마치 교과서처럼 네비게이션에 회사소개/제품소개/뉴스/이벤트 뭐 이런식으로 어떤 획일화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디자인이라는것은 기존의 것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것도 의미가 있지만 새로우면서도 설득력있는 디자인이 계속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사이트들은 약간 지루한맛이 있고, 텍스트가 많았다면,
구성을 간소화시키고, 그안에 그래픽적으로, 혹은 모션같은 디자인요소들을 더 채워넣어
시각적인 만족감을 불러일으키는것이 더 디자이너들이 평가받고
디자이너들이 일하는데도 재미가 있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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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디자인님의 댓글

그림자디자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2 09:34:12

의견이 모두 같을 순 없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각적으로도 눈에 확 들어오지만 어느것을 메인으로 보여주는것인지 컨텐츠들이 다 눈에 띄어서 정리가 안되어 보이는 부분이 느껴지네요.. 코카콜라의 컬러는 잘 살리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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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hun님의 댓글

designerh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4 07:16:01

코카콜라 사이트라고 있길래.. 들어갔더니.. 웬 배너가이드 같이 쫘~~악....
내가 잘못들어왔나?? 하는 생각에...다시 한번 확인.. 허걱..$#%#$%
dbcut에서 사이트링크를 잘못 잡아 논줄 알았는데..이게 코카콜라 정식 사이트였네요..
진짜 내가 제대로 들어간 사이트가 맞구나..ㅜㅜ
그런데 더 놀라운건 굉장한 극찬을 하는 분도 있구나..라는점에 한번 더 놀랐네요.
전체적으로 레드컬러가 정리없이 뿌려진 느낌이 강하네요.
레드컬러에 어울릴법한 원색계열의 컬러를 여기저기.. 눈아프고 정신없고..
네비게이션은 어디있는지. 레이아웃은 어떻게 그룹핑이 되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창조라고 생각하기보단..
저는 "창의" 정도의 표현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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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왕님의 댓글

고양이의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4 17:38:01

음악과 비슷한것같네요. 대중가요만 듣고 클래식이나, 재즈는 듣기싫어하는것처럼.
사람마다 생각과 느끼는게 다르니까요. 다만, 대중음악이 많이 들리고, 보여도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겠죠

음악도 계속 새로운 장르, 느낌이 나오는 것처럼,
새로운것을 설득력있게 표현하는게 디자이너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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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맨님의 댓글

쿠기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24 23:38:57

음... 저는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요.. 부분부분 따로 뜯어놓고 보면 예쁜데..
그나저나 밑에 분들 의견 보니까 구조적인 측면에 대한 의견이라기 보다, 시각적인 측면에서 색감이나 구도의 산만함이나 정리에 대한 의견같은데..
계속 새로운 시도를 외치며 반박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니 감히 누굴 비판하려는건 절대 아니구요,
호불호가 있을수 있는건데 저렇게까지 불호의 의견에 끈질기게 반박하시는걸 보니 감탄이 나와서...^^
그런데, 시각적인 만족감을 불러일으키면 내용 전달력은 떨어져도 괜찮은것인지.... 음, 그리고..모든 불호를 상쇄할 만큼의 새로운 시도와 재미와 창의라는게 뭔지..
(기존의 틀을 깬 네비게이션? 요즘에선 그닥 모든걸 덮고 좋게 봐줄 새로운 시도라고 할것 까지야...;;;;;) 잘 이해는 안가네요.
뭐.. 제 이해력이 떨어지는걸 수도 있고..본인만의 확고한 신념이 있으니 그렇게까지 반박하시는거겠죠? 뭔가 확고한 신념이 있다는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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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님의 댓글

초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3-31 17:32:22

디자인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나와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만.. 내용들을 쭉 살펴보니 대부분 이벤트 참여더군요. 이벤트 그래픽과 코카콜라의 룩으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정작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면 성공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나름 전문가들인 분들도 이게 버튼인지 그림인지 모르는 상황들이 좀 보이는 것 같은데 유저 입장에서는 정말 혼란스러울 것 같네요. 이런 팝한 그래픽들이 심플한 것들에 비해 쉽게 질리는 것도 사실이구요. 원론적으로 따지긴 좀 그렇지만.. 예쁘긴 하나, 목적에는 부합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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