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yl C > 오픈/리뉴얼

아. .. 플래시 없는 이런 사이트만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무분별한 플래시 사용은 이제그만 T.T
왠만한 사이트는 알기쉽게 위 사이트처럼 접근하면 디자이너건 플래셔건 업무가 줄어드니
밤샘...또한 줄어들고...
알기쉽고 단순한 사이트만 계속 나와라~~~~ 제발...

그러게 말입니다.

무분별한 플래시가 없어지는 대신..
스크립트와 jquery는 그와 근접하게 보여지기 위해..
업무가 몇 백배 늘어난다는 사실!!!!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플래시 배제에 열을 올리는것 같네요.
이 사이트를 플래시로 작업을 했으면
퍼포먼스적인 측면은 훨씬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중간중간 뚝뚝 끊기는 듯한 느낌이 더욱 거슬리네요.
사이트의 성격이나 목적에 따라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판단하고 작업하는 거긴 하지만,
플래시가 없다고 '와~ 좋다' 라고 하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개인적인 취향이시라면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저도 아랫분 생각에 공감합니다.
분명히 플래시로 작업을했으면 훨씬 인터랙티브한 결과물이 나왔을것같네요.
컨텐츠 클릭 후 나올때마다 뚝뚝 끊어지는현상이 거슬리네요.
물론 디자인측면으로는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디자이너분들, 개발자분들 엄청나게 고생하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플래시를 사용하게 된다면 퍼포먼스부분에서는 월등해지겠죠?
하지만 저는 전세계의 웹 트렌드는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렌드는 따르되.. 우리나라만의 강점(?)을 살리는... 그런 부분 말이죠 ^^ 말이 정리가 잘 안되네요;;
html5의 시도 좋네요 ^^ 아직까지 html5가 완성이 안된 이 시점에서 모험과 결과물이 좋아보이네요^^
플래시의 무조건적인 배제보다는 무분별한 플래시의 남용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명의 웹인의 의견입니다~

말이 두서가 없었고 정리가 잘 안된 글이네요;; 읽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할리맨// 우리나라만의 강점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지 말이 정리가 될거 같네요.

우리나라의 강점이라면 뭐가 있을까요 ?

김구라// 우리나라의 사이트 특성상 해외사이트를 보면 비교적 비쥬얼을 아주 중요시하죠.
이펙트를 포함한 퍼포먼스??라고 생각이 되는데 김구라님은 다른 생각인가요?

글이 좀 이상하네요;;. 우리나라 사이트 특성상 해외사이트를 보면 ? ㅡㅡ;;;
우리나라 사이트랑 해외사이트 비교해보면 이라고 해석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이트 강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본겁니다.)
fwa 해외 사이트들만 봐도.. 현란하고 이펙트를 포함한 퍼포먼스 ? ㅋ 사이트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요

각 개발 되는 사이트에 특성에 맞게 개발 되는게 맞지 않을까여? 인터렉티브를 살리기 위해서 꼭 플래시를 쓸 필욘 없을거같네요 각 다른 디바이스에서 구동될수 있도록 html5를 적극 활용한 노력의 흔적이 엿보여서
개인적으로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Web 은 이제 PC 에서만 봐야한다는 개념이 탈바뀜되고 있는 시대에서 멀티디바이스의 유혹은 참 매력적이죠^
바이널컨버전스 는 무조건 플래시를 배척했다긴보다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일하게 작동 되길 기획 된거 같습니다 ㅎ 
무한한배터리가 아닌 멀티디바이스에서 플래시가 많이 사용될려면
플래시는 어서 높은 CPU 와 메모리 점유율 ,  배터리소모와 발열 등의 문제를 해결해서 잡스형님에게 이쁨 받지않는 한
게임제작등 웹이 아닌 다른 분야로 많이 쓰일듯 합니다

쓰다보니 PC와 비슷한 스펙에 획기적인 배터리기술이 발전되면 플래시는 다시 사랑받을수도^;;

플래시툴 자체의 문제는 없음.
CPU의 메모리 점유율을 고려하지 않은 플래시 저작물들이 있는게 문제.
또한 '배터리 소모와 발열'은 하드웨어 문제로 플래시와는 조금 벗어난 이야기.

그리고.
트랜드를 따라가야 할 필요까지야...
플래시의 사용유무는 트랜드와는 다른 이야기.

현명한 웹인이라면
무분별한 플래시의 남용을 이야기 하기 전에
플래시를 다루는 사람과 이용하는 입장에서의 이해가 필요.

언제나 선택은 이용자의 몫이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