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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3483] 현대스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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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9 15:50:54
조회 15,40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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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틸산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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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님의 댓글

김구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19 16:50:10

서브 홍보센터 카테고리에 플래시 모션 형편 없네요
나비가 아니라 독수린줄 알았습니다.

액션스크립터가 모션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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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I님의 댓글

KES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0 11:04:15

메인 비주얼은 나쁘지 않은데요? 전환이 너무 빨라서 감상 할 틈이 없어 아쉽네요ㅋ 감성적으로 나온거 같은데.. 서브는 조금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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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님의 댓글

이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1 11:18:03

남의 사이트를 평가하는것은 참으로 쉽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은 현대스틸보다 똑같이 나와도 그정도수준이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여기나올 사이트라면 어느정도 인정해준다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고했다고 노고의 말씀이라도 해주는 이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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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별님의 댓글

꿀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1 11:27:37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했고 모션도 그렇게 까일정도까진아닌거같은데..
왜이렇게 까시는지 이해가좀 안되네여..ㅎㅎ 이오님말에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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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왕님의 댓글

고양이의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1 14:53:14

왜들이래=-=;;;;
디자인이야 클라이언트가 오케이 하는 방향으로 흘러갔겠져.

틀에 박힌 생각들
이게아니면 안되 이럴때 이렇게해야해

이런 잣대로 디자인을 평가하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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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ju님의 댓글

ss0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2 22:23:01

if/ 저렴한 수준의 글이라 죄송합니다만, 호평이 있으면 혹평도 있는겁니다. 채찍은 없고 박수만 있으면 발전도 없는거죠. 세기의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술도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 사람들은 다빈치만한 실력이 넘어서 그럴까요? 실력이 안되도 보는, 느끼는 눈은 있는 겁니다. 말을 거칠고, 저렴하게한점은 죄송합니다만... 전 여전히 맘에 안드네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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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님의 댓글

i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4 10:56:55

ss0ju / 그것이 혹평인가요? 혹평이라면 무엇을 위한 혹평인지?  혹평의 사전적의미는 아시는지? "가혹하게 비판함" 입니다 근데 쏘주님 글에선 비판은 없고 비난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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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ju님의 댓글

ss0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4 11:30:28

if / 플래시모션이 따로 노는듯한 이질감은 물론이고, 좀더 자연스러운 등장으로 돋보이게 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답지않은 초보적인 모션에서 만족하고 그친 점이 매우 아쉽게 느껴지는 사이트입니다. if님 이제 됐습니까? 제가 말이 직설적이라 그렇게 표현되었는데, 단어의 사전적의미까지 찾아서 알려주시니 제 짧은 지식을 탓하며 참고하여 제 잘못된 언행의 밑거름으로 삼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말이죠 if님, 사이트를 평하려 오시는겁니까? 사람을 평하기 위해 오시는겁니까? 사이트에 대한 평가글은 하셨는지요. 이 사이트를 만들기라도 하셨는지....말씀처럼 저를 비판하시지 말고, 사이트를 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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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님의 댓글

i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4 13:34:02

ss0ju / 저는 디비컷에와서 다른사람들의 작품을 평가하고 머라할 깜냥이 안되어 항상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간혹 버그나 자질구래한 수정부분정도는 덧글을 남기기도 하구요... 그리고 직설적인것과 비아냥거림은 다른것 아닌가요? 덧굴중 김구라님(언급해서 죄송합니다.)의 덧글은 직설적으로 보입니다만 소주님은 비아냥거림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저는 디비컷에 배우기위해 또 커뮤니티를 하기위에서 옵니다..  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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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ju님의 댓글

ss0j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4 13:55:48

if / 그렇군요. 액션스크립트가 모션잡았나 와 같은 글표현은 저와는 다른 느낌이었군요. 제가 잘못했군요.. 잘못했습니다. '덧글 다는 수준이 참...'이라는 글을 보고 울컥해서 썼었었나봅니다. 결국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선 안되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소란 피운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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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님의 댓글

i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4 14:04:05

ss0ju / 저도 나대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또한 누군가 열씸히 한 작업물에 대해 무책임한 표현이 보기 좋지 않아 소주님 기분을 상하게 하엿네요... 제가 소주님에게 커뮤니티를 하라마라할 권리가 없습니다... 분란글 올린점 죄송하구요 소주님도 기분 푸셨으면 합니다. 월요일부터 얼굴 붉히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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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님의 댓글

김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0-28 15:54:42

쏘주님 비판은 좋지만 언듯보면 인신공격성의 댓글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누구나 신입또는 학생(웹디지망생)때가 있었을 텐데 콕찝어 학생도 아니고... 라는 발언은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부분이 아니겠네요. 뭐 어차피 댓글쓴 분도 경솔함을 반성하셨으니깐 더 이상 거론하기는 좀 그렇겠지만 암튼 조금은 씁쓸한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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