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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리뉴얼 패션/섬유

[N.13623] C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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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의 진화를 꿈꾼다. 스토리를 쇼핑하는 남자쇼핑몰 CARUS.카루스스타일

하루에도 수백 개씩 우후죽순 생겨나는 쇼핑몰 시장에서 쇼핑의 편의성과 몰의 컨셉은 제품의 퀄러티 만큼 중요하다. 특히 남자를 위한 쇼핑몰은 어디를 가도 비슷한 구조와 비슷한 컨셉, 비슷한 품질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30대 이상의 남자들이 갈 곳은 더더욱 부족하다.

30대 이상의 남자를 주 타깃으로 한 온라인 쇼핑몰 - CARUS는 획일화된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메인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포스, 마치 잡지를 보는 듯한 레이아웃은 방문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CARUS만의 컨셉이자 아이덴티티다. 또한 단 한 번을 봐도 쉽게 잊지 못할 이미지를 선사하는 메인 비주얼, 가을의 정서를 담은 낙엽이 쌓이는 로고, 사이트 전체 분위기를 아우르는 빨간색 아이덴티티 등 웹사이트의 모든 요소들은 방문자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될 것이다. 다량의 제품을 나열하여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기존의 쇼핑몰과는 다른, 많은 부분이 절제된 레이아웃은 사용자가 쇼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CARUS만의 스타일을 어필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남자의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의류와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CARUS는 커프링크스, 쉐이빙 브러쉬 등 세심한 스타일을 위한 악세서리까지 구비되어 있으며, 독창적인 컨셉과 이미지로 남자 토탈 코디네이션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Men’s Story Shop, CARUS’의 슬로건에 맞도록 다양한 이야기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매월 업데이트 되는 CARUS Magazine은 3040의 관심사와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높은 퀄러티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CARUS Magazine에서 보여주는 ‘스타일링 팁’은 효과적인 UI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개념의 인터페이스를 경험시킨다. 그 동안 웹에서 전달하는 코디법은 동영상이 가장 친절한 서비스였지만, 실제로 영상을 통한 방법이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지는 의문이다. 반면, CARUS Magazine에서 제공하는 ‘스타일링 팁’은 정보전달에 있어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극도로 보여주고 있는데, 마우스 오버만으로 변화하는 이미지들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속도와 방법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CARUS의 이야기는 웹사이트를 벗어나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로 확장되고 있는데, 오픈과 동시에 진행되는 트위터 RT 이벤트(http://twitter.com/#!/CARUS_STYLE), 오픈 전부터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개설해 팬과의 대화를 시작한 ‘카루스-남자스토리 팬페이지(www.facebook.com/carus.style)’ 등 다양한 공간에서 소통되는 CARUS의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공간으로 확산되는 CARUS 스토리는 쇼핑의 본질이 타인과의 소통에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온라인 몰의 서비스 확장성을 보여준다. 제품을 판매하는 개념을 넘어 스타일을 판매하는 곳. CARUS는 30대 이상 남자들의 취향과 그들이 원하는 스타일, 이 세대가 찾는 퀄러티를 만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사이트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 더크림유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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