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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드래그 첫시도는 좋은데 .... 디자인적으로는 좀 난잡한거 같아요.

컨텐츠 영역이 좀 좁은듯해요. 답답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작업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네요..

비쥬얼 퀄리티는 얼마나 연습해야 저렇게 될수있을까요..ㅜㅜ
개인적취향으로 GNB가 좀 촌스러워 보이는것 빼고는 너무 멋진 사이트 인것 같아요. 짝짝짝

개인적으로 현대 디자인 좋아하는데ㅠㅠ
요번건 먼가 칼라가 많고 픽토그램이 홈페이지와 동떨어지는듯한 느낌이네요 ..

UI가 영~

아류가 되지 못한 삼류...

가끔 댓글보면 느끼는거지만 참 댓글 다는거 보면 댓글다는 분들은
우리나라 상위권에 드는 분들이신가봐요.
어떠한 이유로 개인적인 비판도 아닌 까대기?!
그렇게 완벽하게 만든 사이트는 아니라고 생각은 들지만..
ieye8476님 삼류라....아류도 아닌 삼류이상의 눈과 실력을 가지신분의
평가 한번 보고 싶네요.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참고할께요.

드래그 하고 버튼을 놓을때 클릭이 되는건 빨리 고쳐야될 듯 싶네요..

잘한거 같은데..웹표준도 잘썼고

아류가 되지 못한 삼류라면.. 누구꺼 따라 했다는 얘긴가요 ?

사용자 입장에선 시선이 많이 분산되는듯....

잘난 사람들 많네요~~~~

새로운 시도는 좋았지만.. 사용성의 불편함...
중간 비쥬얼영역 스크롤만 없었어도 휠로 좌우로 움직일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
아직까지는 휠로 움직이는걸 제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깐요..
1024 *768 기준을 맞춘거 같지만서도 안맞춘 레이아웃
 써브페이지에서는 퀵 링크 영역이 감쳐져 버립니다.
콘텐츠 영역위에 올려서라도 나타나게 할 수 있었을텐데요
 그렇다고 1280에 맞췄다기 보기에도 어려운게 메인페이지는 1024에 딱 떨어지고 1280은 갤러리가 반쯤 짤려서 보이더라구요
 디자이너 의도였다면 모르지만 의도가 아니었다면 기준이 애매모호한 느낌...
작년 메가박스 홈페이지 처럼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 뭔가 사용자는 불편한 느낌의 홈페이지 같습니다.
 http://pr.hyundai.com/#/pages/main.aspx과 워낙 좋게 평가받았고
 유사한 컨셉으로 접근한거 같은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네요
그래서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 메인은 1024에서 세로스크롤이 생긴거 보니 1280 기준이 맞나보군요

댓글 다는거 자체가 없어져야 될듯...

이거 언제쩍껀데 다시 올라왔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