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호텔 > 오픈/리뉴얼

좀 비슷한 느낌
http://www.louisvuitton.eu/front/#/eng_E1/Collections/Women/Travel/stories/The-Art-of-packing

메인에서 한글을 찾아 볼 수가 없네요.
글로벌 버전도 따로 있는데 국문까지 굳이 저렇게 영어로 도배를 해야 했을까 싶어요
뭐 호텔 이용자들의 90% 이상이 외국인들이라면 할 말 없지만요

윗분말씀에 동감..히스토리를 보면 국내호텔인데 보는 순간 일본호텔 체인점 같은 느낌을 받음.. 내외국인을 위한다면 철저하게 랭귀지분류해서 만드는게 좋을듯 하네요... 온통 영어라... 내부 세세한 설명빼곤 영문홈페이지 같습니다.

심플하게 잘했네요. 호텔의 컨셉이 잘 드러나는거 같아요

색감조코 _ 잡스형 덕에 플래시 사이트는 이제 눈에 안들어오네..

하앙!  파비콘은 바꿨어야지잉~  XE 파비콘 그대로 나오면 기분이 좀 그렇지잉~

단순하지만 베이스 컬러와 포인트 컬러에서 독특함이 뭍어나는듯하네요. 아랫분들 말씀처럼 굳이 다 영어로 할필요는 없지만, 컨셉상 소비자 타겟상~ 아마 필요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래도 주소까지 영문으로 한것은 조금 지나친 감이 있긴 하지만요. 일단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ㅎㅎ

이쁘네요

와우 색 배합이 너무 이쁘네요~^^korean 눌러도 바뀌는거 모르겠는데..영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