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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근래 본사이트 중에서 가장 정직하면서 가장 멋집니다.

할리스 커피 사이트랑 비슷한 느낌이;;

확실히 할리스랑 느낌은 비슷하지만.. 셀렉토가 더 확실히 나은것 같군요.. 몰린 메뉴들 보다는.. 컨텐츠도.. 하단의 사이트맵도.. 확실히.. 말이죠..

음... 할리스 사이트 들어가니깐 로고가 너무 유사하네요. 이거 계열사 커피인가.. 라는 느낌이 드네요.
사이트 톤앤매너도 유사해서... 전반적으로 사이트는 괜찮지만... 대략 난감이군요.

전 지인도 제작사도 아니지만 퀄리티는 괜찮아보이는데요?
느낌은 확실히 비슷하네여..

사이트 디자인은 둘째치고 BI가 치명적으로 비슷해서 ㅡㅡ;;;;
작업자보단 업주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사이트 디자인은 좋은데요. BI가 문제네..
할리스커피 인척 혼동을 주려는 전략인가?!.....
저 지인도 제작사도 아닌데요. 사이트는 맘에 드는데요.
같은 일 하는 사람끼리 디스 심하게 들어가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DaPunk님께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디자인이 예술이 아니라면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예술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디자인에 답은 있나요?
디자인에는 느낌과 취향이 드러나지 않나요?
수준 높은 디자인은 모두를 공감시키나요?
피카소의 그림은 모두에게 감명을 주는건가요?

무언가 열심히 주장을 하셨는데..
왜 공감이 안가는지 모르겠네요...

감이 떨어졌는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전문가보다 대중적 평가가 더 중요한것 아닐까요?
위 사이트는 카피 부분에 대해서는 욕먹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퀄리티는 그정도로 욕 먹을만큼 최악인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최상이라고도 못하겠지만...
왜 좋은것과 나쁜것을 이리도 구분못하느냐 우매한 중생아..라고 답답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ㅋ

괜히 혼자 반했었는데
다른 전문가분들은 보는눈이 다르신가보네요

여튼 제눈엔 멋지네요.
사이트 그렇게 할리스랑 비슷한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로고가 판박이 색감하고

DaPunk//
그렇군요, 아 저는 전공자가 아닙니다.
전공자신가보군요. ^^

그냥 아름다운 것과 새로움 그리고 기존 틀을
틀어보는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일뿐이죠.

아.. 예술은 주관적이고 디자인은 객관적이다 라는 말씀이시죠?
그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는 예술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어떤 한 종류에만 국한되어 있는게
예술이라고는 생각지 않았거든요.(비전공자의 생각입니다. 패스하죠;)

그렇기에 취향과 느낌으로 평가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공자님이 아니라고 하시니..;)
무튼 그게 취향가 느낌으로 평가가 가능한것이
바로 클라이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도 클리아언트가 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발상이 전환으로 말이죠..

그렇다면! 어느정도의 위치까지 있어야
올바른 답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더니...!!

^^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움은 언제나 즐겁네요^^

디스가 아니고 그냥 하는 얘긴데, 이게 퀄리티있다고 느껴진다면 둘 중 하납니다.

1. 필드플레이어가 아니거나
2. 감이 떨어졌거나

그러는 님은 무슨 논리죠??? 저 둘중 하나라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논리인가요??

지나가다 저정도의 얘길 들을 수준은 아닌거 같애서 그냥 한마디 던지고 갔던건데..
멀 또 저렇게 받아 쳐주셨어요.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저런식의 디자인 유사하다 볼 수 없을듯한데요~
그런데 그렇게 완성도가 있지도 안네요~ 머 너무 떨어지는것 같지도 안코 ..ci는 비슷하구요..
정리댔나요?

일단 BI가 유사하기때문에 컬러감에서도 비슷하게 작업이된거같구
메인페이지 레이아웃도 분명히 비슷하여
완전 복붙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일부 카피라고 보는것은 맞는것같습니다.

사이트를 요소요소 뜯어보면 웹디자인상의 표절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BI는 너무나도 비슷하네요. ;;; 굳이 표절이라한다면 BI의 표절로 인해
컬러가 동일해 진것 같아요. BI의 coffee 부분... 폰트가 너무너무 비슷하다보니
저도 한눈엔 할리스랑 똑같잖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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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DaPunk님이 코멘트를 다 지우시며 종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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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만 봤을 땐 할리스 사이트인줄..

논란의 사이트군요. 저는 할리스커피가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더 뛰어난것 같아요.
어찌됐든 이렇게 많은 코멘트가 달려있어서 난 좋음..ㅎㅎ

여기..저희가 얼마전에 제작한 사이트랑 메뉴페이지 부분 전체 디자인이 넘 비슷해서..혹시나해서 db컷 들어와봤는대 논란이 많군용-

저도 할리스커피 사이트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디자인은 참고한 정도라고 볼 수 있을거 같은데. 로고가 너무 똑같애서 똑같은 사이트처럼 보이네요. 로고 문제인듯..

보는 순간 할리스가 떠올라 가보니 디자인 참고를 많이 한 듯한 정도이네요

할리스 리뉴얼인줄 알고 이쁘게 잘바꼈네했는데.. 셀렉토? 깜짝놀랬다는 스토어 분위기마저 할리스랑 비슷하고 폰트며 색이며 다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할리스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좀.. 그렇네용 !

할리스 커피 로고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이미 이슈가 종결된것 같아서 댓글달기 뭐하지만..
참 이 상황이 웃긴게...
애초에 할리스커피는 별로 주목받지도 못하다가 셀렉토 덕에 할리스가 재조명되네 ㅋ
누이좋고 매부좋고 윈윈전략이네..

카피고 뭐고를 다 떠나서 딱 두 사이트 열어놓고 보면 셀렉토가 더 괜찮은 듯...

할리스와 유사하지만 셀렉토가 디자인 완성도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코딩 및 스크립트는 할리스가 뛰어나네요.
셀렉토는 코딩 및 스크립트 정리가 잘안되어서 많이 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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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토 디자인 완성도 승~~
할리스 개발 완성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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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객이라면 "셀렉토 디자인에 할리스 개발을 짬뽕해" 라고 말을 하겠습니다.
이유는 고객 마음~~~~아니면 컨펌 받아오던가 ㅡ.ㅡㅋ

역시 사람마다 다르군요 저는 할리스쪽이 디테일적인 부분들이 훨씬 잘된것같은데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엣지있는.. 반면 셀렉토는 좀 저가형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