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 오픈/리뉴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픈/리뉴얼 식품/음료

[N.16938] 뚜레쥬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작성자 d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3 09:04:08
조회 51,302 댓글 23

본문

원본다운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평균 별점 : (참여: 0명)
  • 디자인
  • 트렌드
  • 사용성
  • 기술
  • 컨텐츠
뚜레쥬르 - 디지털다임

댓글목록

profile_image

bigbig777님의 댓글

bigbig7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5 09:07:01

전반적으로 연출한 메인 비쥬얼이
고풍스러운 장인의 손길을 담으려 보인듯 보이나
폐점한지 20년 지난 가게의 느낌이 들고
백설 강력 밀가루는 뭔지...
빠리바게트를 더욱 더 찾게되는 이미지를 심어 주네요...

profile_image

김밥동동구리님의 댓글

김밥동동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5 09:25:52

백설은 cj가 된 과거 제일제당에서 나온 브랜드인걸로 암.
cj계열이니 전통적이며 신뢰적인 백설이란 브랜드를 비주얼로 내세운거에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profile_image

bigbig777님의 댓글

bigbig7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5 09:50:30

https://www.behance.net/gallery/15079131/Ricomario-Bakery

다들 아시는? 많이 참고 하시는 ?
그냥 영어로 빵 검색하면 다양한 작품들이 많겠지만...
찾기 힘든 관계로... 일단....
깔끔하니 좋네요

profile_image

송이님의 댓글

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5 10:04:34

전통이 있는 백설을 왜 홍보를 안하겠어요. 주 구매 타켓층인 계층공략인듯,새로운 브랜드보다 관습적인 과거 역사가 있는 전통 브랜드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지 모르시나봐요?^^; 기획방향설정 인듯한데.. 기본기에 충실하시고 비판을 하시길!!!  개인적으로 무겁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비주얼도 정말 훌륭합니다~과도하지 않는 모션도 좋고, 이용에 걸리적 거리는게 없습니다. 컬러도 익숙한 뜨레쥬르 브랜드와 매칭이 잘됩니다. 좋말 좋습니다.

profile_image

bigbig777님의 댓글

bigbig7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5 10:19:21

문득 지나치다 보니...몇자 적었소이다...

애매한 빵 브랜드 인듯하여..

50년 100년 장인의 입소문이 난...
맛으로 소문난 전국 5대 빵집도 아니고

전통을 갑자기 고집하시니..ㅋㅋ

그렇다고...딱히...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빠리바게트 처럼 모던한 분위기도 아닌...

본사에서 귀담아 들어야 할  사항이긴 하나...
브랜드 이미지 리메이킹이 필요하듯 싶습니다....요...

profile_image

송이님의 댓글

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5 10:20:19

bigbig777님의 깔끔한 사이트링크가 아닌 본인의 결과물 퀄리티가 궁금하네요^^ 도대체 얼마만큼의 퀄리티길래 이렇게 비판의 실력이 되시는지~ 저는 아직 실력이 없어서 멋지기만 한데~

profile_image

일마레님의 댓글

일마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5 11:11:49

일단 bigbig777님이 보여준 링크의 이미지 스타일은 글쎄요..
개인의 취향이신거 같은데요?^^

뚜레쥬르와 그리고 컨셉에 맞게 현재사이트 이미지가 더 나은거 같은데요??
카피랑도 잘 맞아 떨어지구요~

profile_image

꽃보단여자님의 댓글

꽃보단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5 12:15:47

bigbig777 , ㅎㅎ 당신은 지금 방금본 사이트 단 몇분사이에 느낀감정, 기껏해야 10년 좀 넘을 시각적인 지식으로
20년 넘게 일해온 브랜드마케팅 디렉터와 뜨레쥬르 디자인 컨셉을 만들고 포장한 수많은 디자이너를 욕하고있다네, 댁 한사람으로 브랜딩 리메이킹 어쩌구 저쩌구 하기전에 한번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여유를 좀 가져보는게 어떠하겠나? 저 하나의 브랜딩을 만들때 얼마나 많은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가 수십일을 집중하는지 당신은 생각해본적있는가?

profile_image

magicism님의 댓글

magicis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6 13:38:14

디자이너끼리 서로 존중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봐왔던 디비컷에서의 모습은 디자이너끼리 서로의 디자인 까기만 바쁘니
보기 좋지 않네요.

서로의 취향과 각자의 (갑의 요구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존중해줬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깔거면 래퍼들처럼 컨트롤비트 받아 디스하듯이 psd 디스전을 하던가요

profile_image

눈붓님의 댓글

눈붓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7 04:42:22

오랜만에 로그인하게 되네요.
왠만하면 이런글 안쓰는데 bigbig777님의 글은 가끔 다른댓글에서도 느꼈는데 자꾸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아랫분 말씀처럼 같은 동지들끼리 굳이 헐뜯고 아프게 비판하기 보다는 충고하고 지적하는것은 좋으나 그 근본마음은 따뜻함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서로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 어떤고충이있는지 알지않습니까...굳이 우리끼리 서로를 힘들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같이 발전하고 토닥여주고 애정어린맘으로 꼬집어주는 커뮤니티가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profile_image

김구라님의 댓글

김구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7 09:45:41

bigbig777//40대 초중반 되시는 분이 애도 아니고 관심 끌려고 이상한 짓 하시는데..... 그럼 되겠습니까?
보통 그 나이 때면은 직장의 팀장 이상일 텐데..

profile_image

핫식스팩님의 댓글

핫식스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7 15:47:12

bigbig77 님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는것도 정도가있지
 인성교육부터 다시 배우고 오셔야겠네 회사생활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기도하고 ㅋㅋ
 말빨이 아닌 퀄리티로  님이 제작한 사이트 몇개만 보여주세요
 직원이 제작한거말고 ㅋㅋ 회사에서도 디자이너한테 저렇게 말해요? 와나 ㅋㅋㅋㅋㅋ
 

profile_image

테디80님의 댓글

테디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7 16:14:42

bigbig777란 사람은 그냥 디자이너도 아니고 이쪽계통 종사자도 아닌거같은데....
백설이 CJ계열인지도 모르고;;;;; 기본상식도없고...
그냥 마구잡이로 비난하기 좋아하는 성격이 이상한사람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_image

이오님의 댓글

이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7 18:53:01

bigbig777님/ 먼저 비판하시기전에 님께서 비판을 해야 하는지를 잘생각해보세요. 성경에도 나와있습니다.
그 비판이 님께로 다시 돌아옵니다. 고생해서 만든작품이라면 수고의 말 한마디와 노고로 만들었으기에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을겁니다. 그런것을 생각한다면 더 신중하게 글을 남겨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신선하고 보기에 좋은것 같고 색감의 일관성과 무게있게 제작한 작품 입니다  꽤 밤샘작업물일것 같기도 하고요. 
뚜레쥬르를 만드신 기획자와 제작자님들 좋은 작품을 만드는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한국의 웹사이트를 잘 반영하고 발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현님의 댓글

아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08 18:17:59

지나가다 앞서 남겨진 덧글과는 상관없는 소재의 글 하나 남깁니다.

일단 구인구직 게시판에 이상한 덧글 난동에서부터 최근 올라오는 포폴에 대한 평가가 판을 치는데, 올해부터 시작된 이상한 디비컷 덧글 문화입니다.

이용자 대부분이 아시겠지만, 분명 2013년까지도 없던 덧글 문화입니다. 도대체 올해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평가나 리뷰 좋습니다. 하지만 그간 포폴에 올라오는 평가 덧글은 좀 디자인에 대한 부족한 지식으로 마구 뿌려지는 개인적 사평(私評) 수준에 그쳐집니다.

그러다 얼마전 G모사 구인구직 게시판글에서는 정말 말로 정리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유치하고 비생산적인 덧글판까지 등장했습니다.

일단 여기 모인 사람은 디자인 지망하는 중고등학생 게시판 아닙니다. 디자이너건 IT 종사자건을 떠나, 일단 20살 넘은 직장인들입니다. 도대체 성인들 모이는 게시판이 왜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냥 바라는 것은 바로 작년 2013년까지의 디비컷 분위기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디자인에 대한 평은 신중하게 해주십시오. 요즘 슈스케나 케이팝 스타같은 심사위원 TV 오락쇼가 유행이라서인지, 어줍잖게 심사위원 흉내내는 것 그만 해달라는 것입니다. 토론과 리뷰는 좋지만 토론과 리뷰에 임하는 사람의 기본적 업무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 지식이 없으면 생뚱맞고 틀린 평가를 달지 않길 바랍니다.

아울러 구인구직 게시판에서도 쓰잘데기 없는 덧글 자제 바랍니다. 얼마전 G모사의 채용글에 벌어진 유치한 덧글들 보다가 든 생각은, 첫째 G모사는 무슨 죄가 있다고 이렇게 되었는가와 둘째 일부의 사람들은 성인 직장인이 맞나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의 어줍잖고 유치한 논리였습니다. 업계에 대한 야근 토론을 하고자 하면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하십시오. 도대체 채용글 하나 올린 G모사는 무슨 봉변인지요.

아무쪼록 부디 흥분과 교양을 지켜주시어 작년의 디비컷 분위기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슈스케나 케이팝 스타 박진영 심사위원 흉내내기나, 멀쩡한 회사 채용글에 난동부려 엄한 회사 봉변 씌우는 일 좀 없었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당근킬러님의 댓글

당근킬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1-11 14:15:24

2013년 이후로 잘 덧글도 안남기게 된 이유.
의견이 아닌 비아냥이 넘치게 되면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적 자세를 무시한 채
어느날 부터 냉소적이고 비아냥거리면 쿨해보인다 착각하는 어린 인성의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스스로의 의견이 좋은 견해로써 인정받고 싶다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배려가 기본입니다.

아현님 말씀에 동감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G모사를 알진 못하지만, 남의 구인구직란에 그렇게 난동나는거 보고
썩소가 나왔던....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29
어제
2,627
최대
6,487
전체
1,463,461
DBCUT
Copyright © DBCUT.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