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 A Year Of Cartier > 오픈/리뉴얼

두꺼운 폰트의 메인 페이지들 사이에서 얇은 폰트를 사용한 홈페이지를 보니까 오히려 눈에 더 잘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 시 물결 효과 준 것도 특이하고 좋았어요!

진짜 메인폰트를 얇은폰트로 쓰다니 좋은 접근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안보이거나 그런거 없이 오히려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조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메인입니다.

사용성을 떠나서, 진짜 디자이너들 혹하게 하는 디자인이네요! 젠틀몬스터 같은 회사랑 너무 찰떡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