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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 잘했네용~
어떤 디자이너인지  참 재능있네요~

하나은행?

하나은행..

흠... 하나은행.... 흠....;;;

클라이언트가 원했던거겠죠 :D
T-T?

이건 범죄야 범죄..

잘했네요.
배끼고 안배끼고는 당사자들끼리 판단하겠죠.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표절과 벤치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로고~~~ 쩝...
답답하다....

도데체 이게 무슨 하나은행하고 같다는지 모르겠네....같다는사람 시안한번좀 보고싶어요^^

쩝....벤치마킹은 했다면 정말 무리하게 한거고 보는순간 하나은행 생각했는데 ^^

아마도 그레이톤 bg와 포인트 컬러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태엽감는새' 님은 말이 너무....^^;

센스쟁이님말에동감..저두확인해봤는데..
bg와포인트칼라때문인듯..
전혀다른데요~ㅋ

덮어놓고 좋다는 칭찬보다는 왜 이게 하나은행 같다는 느낌을 주는지를 생각해 봐야죠. 저도 보고서 하나은행인가 했습니다. 컬러나 이미지 표현방법 및 타이포 배경 색 등이 하나은행을 연상시킵니다. 꼭 습자지 대듯이 만들어야 비슷하다고 느끼는것이 아닌거죠. 범죄니 모니 그런식으로 말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면 그럴수도 있는겁니다. 거기다대고 너는 얼마나 잘하나 보자 .. 니 시안이 궁금하다.. 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죠. 물론 이거 만드신 TFT가 무척 수고하셨을 프로젝트일껍니다. 금융사이트 만드는거 무척 피곤한일이구 클라이언트의 요구나 그런 것 등에 의해서 의도가 많이 변하기도 합니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잘 된 사이트이고 별로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겐 별로일수도 있는거지... 반박을 하시려거든 제대로 하시고 아니면 단순한 개인 의견으로 표현하는게 옳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