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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뭔가가 아쉽네요.... 크로마키 기법으로 촬영해서 모션으로 얹은 듯 한데.... 선명한 느낌이 없군요... 전지현도 약간은 메이크업이 덜 된 듯 하고...

게이트 부분은 실제 전지현이고, 블러 처리된 부분부터는 다른모델을 쓴게 아닐까요?ㅋ애써 비싼돈 들여서 전지현 찍어놓고 블러처리할 이유가 없지요...뭐암튼 제작자쪽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거구요...이용자쪽에서 본다면 괜찮은것 같아요.ㅋ 약~간 뭔가가 아쉽긴 한듯해요...GNB가 부실한가...? ^^;

메인페이지에 만져라 반응하리라는 카피가 홈페이지와 제품의 성격을 잘 설명해 주는듯 하고 USER으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네요. 배경 싸우드로 까린 음악도 신비로움을 강조하는듯 하고 ,,조금 아쉬운것은 모델을 Blur처리를 넘 심하게 하셨는지..전체적으로 뿌옇게 보인다는 점이 아쉽네요,다른 부분은 굿입니다.
모델이 뿌옇것은 좀 아쉬우나 애니콜 HAPTIC 제품은 잘 나타낸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나중에 '이제는 말 할 수 있다'에서 궁금증?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유저에게 체험을 유도함으로서 제품의 특성을 잘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놀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