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그룹 > 오픈/리뉴얼

조금 무거운게 아닐까 싶긴한데...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타입~ >ㅂ<
많이 공들이신 듯...^^
네비가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네요~
근데 본 페이지에서 클릭하기가 조금 어려운것도 있고 페이지에 따라 서브 메뉴의 위치가 변경되니 좀 헷갈려요.

아네 ^^  그 네비의 역할이 서브 들어갔을때  타이틀 역할을 같이 하는것이라

조금 독특하고 조금 불편하죠 ^^  다른 방법이 있나고민을 해보긴 해봐야할것같네요

waeby이 작업자시구나~ ^^
오픈한 사이트 3개 다 참 깔끔하고 럭셔리하니 예쁘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수고도 많으셨을 것 같네요~

훌륭하네요 ^^
여기저기 새로운 시도에 대한 노력들에서 여러가지를 배워갑니다 ^^

멋저부러~ waeby형 나이스!! 밥사줘~~

아이디어가 없고 이미지만 덩실 덩실~~ 아이디어가 없어 보여요~~

주디스 이분은 안티이신듯 -_-;;

우와.. 굉장하시네요 상당한 디테일이 느껴지는 사이트입니다. 멋지다 !!

흠.. 무슨 아이디어를 바라시는 건가?? 아이디어가 차고 넘쳐보이는데요?

안티가 아닌데요;; 그런데 같은 회사 분들도 글 남기시다봐요~~ 걍 노말한데ㅡㅡ; 너무 급찬을 ㅡㅡ; 걍 노말한 사이트인데 ㅡㅡ;;

전혀 연관성 없는 이미지들이 너무 삽입 되었고, 이미지 제외하고 디자인을 볼수가 없잖아요. 연관성있게 이미지로 디자인을 하실거면 네이버 블로그 선전처럼 연관성있는 이미지로 꾸며주어야 하는데... 이미지를 빼면 디자인을 전혀 볼수 없다고 생각 하는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는건가요? 그리고 디테일하다고 하시는데 이미지는 그리는게 아니줘? 디테일하다라는것은 디테일 하게 그렸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또 다른것도 말씀 해드리자만 아이덴티티한 것들이 없내요! 아이덴티티가 무엇인가요? 브랜드를 가지고
그 브랜드를 가시적으로 차별화하여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표방하여 디자인 하는게 아이덴티티가
아닌까 하는데요!
 그런데 이미지도 상징적인게 찾아볼수 없다고 보는데요. 이미지 빼면 걍 폰트타입에 화이트뿐이 남지 않잡아요? 그리고 앗 이게 한국도자기 사이트구나 라는 부분들도 상당히 약하내요!
주제넘게 이런말 해서 죄송합니다.

프로젝트라는게 디자이너가 의도했고,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잘만들어낸다하더라도, 회사의 임원들이 입맛에 맞고 룩엔필이 이거다라고하면 그대로가는거아닐까요?^^ 클라이언트의 눈높이가 진보적이면 다른시각의 색다른 아이덴티티를 이해시키고 꾸려갈수있다지만, 그런 클라이언트가 몇이나될까요? 후후 작업자가 아닌이상 그 프로젝트를 단지 겉표면으로만 보는이상 (3자입장) 이슈가될만한 언행들은 조금 자제해도 될듯한뎃^^ 말하나 아끼고 말하는 스타일을 보고서도 드사람의 스킬과 경력을 잠시나마 느낄수있답니다^^

댓글이 여러개 쌓이면 아무래도 ' 뭐야? ' 하게 마련이지만,
디자이너로서, 또 이 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조언과 반성은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부탁드리자면 한마디 말을 표현할때에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더군다가 같은 업을 함께 하고 있고 그 아픔과 현실을 잘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멋진 사이트 제작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디스님이 말하는 아이디어란게 뭔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나름데로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잘표현하시고 비쥬얼들도 상당히 신경써서 완성도있게 나온거 같은데요
기업사이트라는 한계안에서 나름 변화있게 작업한거 같은데..  주디스님은 디자인을 아주 안해보신분이거나 무지 잘하시는분이신듯 후자이시면 자신이 만든 아이디어 넘치고 아이덴티티가 보이는 사이트좀 보여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거입니다. 한수 배우고싶으네요

혹시 미스터피자 했던 업체에서 한건가요? 페이지 트렌지션 기법에서 미스터피자와 같은 방법인듯해서용.
(느낌말고 기술적인부분)

뭔일이래..

주디스 작업물 좀 봅시다

프로젝트의 컨셉, 클라이언트의 성향, 작업자의 환경, 일정 등등등등등.. 에 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앤드유저의 입장으로써 어떻게 산출물에 대해 함부로 평가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디비에 오시는분들 대부분이 업계종사자들인걸로 압니다만.. 일부 아이콘이 어떻다 레이아웃이 어떻다.. 해결방안은 내놓지도 않고 비판한 일삼는 리플을 보면 그사람의 수준을 알수 있을꺼 같네요. 가끔 상업디자인의 눈높이를 어디다 맞춰야 하는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최대의 단점이 여기서도 들어나네요. 차라리 소속업체와 실명을 거론하면 겉으로라도 매너있는척 할까요?

주디스 비롯해서 몇분 포폴까고 까던지 말던지 하셔야..
너바나 음악 동방신기가 평가하면 가만 둡디까? / 까일만한 사람한테 까여야 비판과 비평이지...

일단 주디스님은 한글 맞춤법부터 배워오셔야겠네요.

주저리주저리 맞춤법 다 틀리게 글 써놓은거 보면 설득력 떨어지는데. ㅋ

제가 알기로는...디비컷이나 오데이등의 사이트들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웹디자이너를 지망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들을 키우고자, 배우고자해서 곁에 두고 늘 보는 사이트인데(물론 저또한 그랬었구요.)...이런분위기는 좀 아닌것 같네요. 완전... 업계사람들끼리 모여있다가 하나(?) 터지면 놀이터에 싸움장에...너가 그리 잘났냐...내가 너보단 낫거든...배웠니 못배웠니...감정싸움에 비꼬기까지 하고....ㅡㅡ;물론 서로의 발전하고자 하시는 말씀들인지는 알겠습니다만, 너무들 하시는것 같네요^^; 저희들만(업계사람들만) 여기 들어오는게 아닙니다~포탈사이트 뉴스 댓글들이랑 다른게 뭐가있을까요.....암튼 보고있는 저도 답답한 나머지 글을 써봤는데, 정리가 잘 안되네요.ㅋ못배우고 경력안되는 놈이 나서서 죄송합니다~(_ _) 아...사이트는 제 개인적으로는 좋은것같습니다. 서브 네비게이션이 좀 눈에 잘 안들어오는것만 제외하면 모션 시원시원하고 좋은듯^^;

주디스님 작업물 한번 보고싶네요...
아이덴티티의 의미를 너무 광범위 하게 잡으신건 아닌지...

그런 작업의 정석같은 개념은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것 같은데...;

말 많은사람치고 잘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와! 다들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내! 전쟁이라도......
무섭다! 이런 분위기 정말로.....
다들 말씀하시는게 너무 험하게 하시내!
디비컷 원래 이런 분위기????
다들 예의 바르게 댓글좀 쓰세요!
여기 댓글 모두 삭제 했으면 좋겠내!

운영자님 여기 댓글 모두 전부 삭제하는 건의사항 드립니다!
다들 보기가 너무 않좋습니다!
미성년자도 아니고.....

제가 봤을 때 너무 칭찬을 해서 반대 의견이 나온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훌륭하다는 사이트라기 보다는 그냥 봐줄만한 사이트?
무난 하다는 사이트 정도?
노말하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열심히 작업한 노력의 결과물을 보고 단 몇마디로 깎아내리는것이 가장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

아 멋지당

예쁘기만하구먼-ㅋ

깔끔하고 너무 이쁘내요^^

뒤늦게 봤습니다.. 간만에 너무 멋진 사이트 봤는데.. 뭐가 이리 말들이 많으신지요-_- 진짜 눈쌀찌푸려지네요..
아이덴티티 그런게 다 뭐랍니까... 이만큼 브랜드 가치 내세워서 만들기도  힘드셨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