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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소 심심한감이..

남성복 사이트에 여자가 나와서 어쩌자는건지~?

여자 팬티가 보일랑 말랑하는것이 섹시 어필인가~?

차라리 여자모델이 정장 잘 차려입고 설명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보일것 같아요.

옷걸이에 걸려있는 옷 참... 후즐근 하네요... 전체적으로 괜찮긴 한데 후즐근한 제품덕에 중고매장에 온기분

모델만 보게 되네요...                                                  하악

채정안이구나...-ㅅ-

최고다!!!  맨날 식상한 정보들로 가득찬 웹페이지에
남자들에게 활력을 불어주는 웹페이지는 항상 반가워~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그냥 내 머리속에서는 이렇게 옷을 입으면
왠지 저런 섹시한 아가씨가 나에게 말이라도 한번 걸어 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좋아!! 좋아!!  나의 감성을 자극하는구나~~ 옷이나 한번 보러 가야 되겠다!!

참신한 시도가 돋보입니다. 기획하신 분과 클라이언트의 작품이네요...
생각의 전환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시도가 돋보이네 뭐네는 관계잔가? 제품이 보이지도 않는 브랜드 사이트인가?

모델 이미지 선택을 잘못 하신것 같아요!
소림님 말씀처럼 여자 모델이 정장 차려입고 어필 했으면 설득력이 있었을것 같은데.....
그런데 왜 반노출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로 어필 하겠다는 건가?

난 신선하고 좋은데

난 왜 이상한게 상상되지 -_-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