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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6416] 오리온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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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러시아 - 디지털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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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온화한광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온화한광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4 11:27:02

괜찮은 디자인을 보면 해보고 싶은게 디자이너의 욕심이지만, 너무 디자이너 분이 욕심만 채우신건 아닌가 싶네요~(퀄리티는 매우 높긴 하지만..) 메인 비주얼의 느낌만 비슷할 뿐이지만, 이거 하나로 다른 팀들의 노고까지도 깎아내리게 되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한번 더 꼬아보고 고민해서 비주얼을 풀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클라이언트가 이렇게 해달랬어요,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steelmot님의 댓글

profile_image steelmo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4 12:07:55

montepiofun.com만 보고 말씀하셨는데. 이 사이트는 이번에 나온거지만
2년전 모 프로젝트에 카메라 뷰를 천장에서 바라보게 하여 제작한 적이 있죠.
일부만 보고 말씀하시는건 좀 무리죠.

넥스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넥스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4 14:54:18

와이드에서 최적화 안되어있어용 한 80픽셀정도 모자란듯...합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보았을때에도
상당부분 모티브가 많이 비슷하다 느끼는건 사실이구요...

디자이너만큼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웹싸이트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이 디자이너보다
실제적으로 더많이 본다는건 변함없는 사실인걸 감안한다면 절대 무시할수 없는 의견인듯합니다.

서브에서 마우스휠이 안먹는 경우도 있고요... (익스플로러7.0)
http://www.montepiofun.com/site/index.html 과 달리 해상도에 대한 고민이 부족합니다.

쿄시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쿄시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4 17:42:54

이게 심하게 벤치하고 화끈거릴정도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메인에서 조금 비슷한 느낌정도는 있지만 심할것도 없어보이는데...요

이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4 23:51:40

넥스틴님께
전문적인 아닌분보다 더 많이 본다는 것은 좀 더 많이 생각하고 글을쓰셨으면 디자이너분들이 더 고민하는 것이 크레이티브입니다. 물론 남의 것을 빼기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웹상에서 보는 사이트들이 다 크레이티브이지만, 거의 80%는 벤치마킹을 해야 합니다 동종업계는 짐 어떤상황이며 무엇을 나타내는지 우리는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전문적인 아닌분이 디자인을 본다고 해서 쉽게 쉽게 이야기하지 말아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물론 좋은 철책으로 삼아 더 발전할수 가 있습니다. 좀 더 생각을 하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디지털오아시스에 다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로서 이야기를 드립니다.
밤을새워 자기시간을 할애하면서 고객의 요구하는 니즈를 충족시켜며 나아가는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쉽게 생각하면서 이야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gogs님의 댓글

profile_image gog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5 00:07:10

이런 댓글들을 보면
디비컷에서 댓글다는 것이 사라져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심각하게 해보게 됩니다.
같은 업계에서.. 같은 아픔을 아시면서 몇마디 말로 그 수고를 날려버리는 분들을 보면...
무섭습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원래 쓴말하기가 더 어려운 법입니다.
정말 충고다운 충고를 하시려면 그런 자세와 태도를 갖추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한마디 말에 작업자들의 가슴은 미어집니다.

waeby님의 댓글

profile_image waeb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5 01:51:57

벤치를 했느냐 안했느냐가 여기서 제일 중요한 이슈거리인거같네요..
그래도 그런것을 표면으로 들어내서 질타하는 듯한 이런 글들보다는 이미지의 리터칭이나 디테일에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가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만 더 서로 존중해 주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네요

Yaff님의 댓글

profile_image Yaff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6 16:42:53

우리끼리 이러니 저러니 치고 받아도 끝이 없을듯 하고..
전 그냥 디자인 담당자분께서 이 사태를 좀 설명을 해주시던가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봐도 베낀거까진 아닌것 같고 좀 많이 유사하거나 혹은 밴치 하신 것 같습니다만..
'온화한 광끼'님 말대로 클라이언트의 요구였던지, 아님 정말 시간이 촉박했다면 이해해야죠.
다른분들도 다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클.라.이.언.트문제.. 는 특히나....

넥스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넥스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6 17:09:15

웹세상님께

일단 말씀을 어렵게 쓰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100% 이해는 할수 없지만
웹세상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지는
디자이너는 비전문가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항상 크리에이티브를
찾아 노력하고 생각하니 쉽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웹세상님께서 말씀을 듣고 있으면
마치 저는 동종업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동종업계의 사람입니다. 웹싸이트는 디자이너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개발자 웹기획자도 모두 동종업계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절대 쉽게 말씀드린것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비수를 꽂으려고 말한것 역시 아닙니다.
밑에 제가 댓글을 단것은

1. 모티브가 많이 비슷하다고 느낀다.(저만 이렇게 생각한건 아닌듯 합니다)
2. 해상도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 (정말 와이드모니터에 대한 고민은 안했습니다)

저는 디자인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제 자신이 웹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웹세상님께서 오히려 저에 대해 말씀을 너무 쉽게 하신듯 합니다.

mrs.님의 댓글

profile_image mr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7 13:13:49

좋은 컨셉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찬성합니다만,
첫룩앤필이 같다는건 좀...
디자이너로서 아쉽지 않나요?
..
벤치마킹한 사이트보다 메인 퀄리티도 떨어지는게 더 아쉽기도 하구요.

돌핀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돌핀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7 18:19:13

아 정말 디비에 들어오기 싫어..  안들어온다했다 또들어와 버렸네..  개막장 코멘트들...
특히 철인님 코멘트에 내 얼굴이 화끈거리네. 비판도 비난도 아닌 비꼬기..
다른사람들은 말할것도 없고..
디비는 답이 없다.

디자인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디자인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7-08 10:13:57

제가보기엔 나무바닥의 느낌때문에 타 사이트와 비슷한 느낌이 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전 괜찮은것 같은데요.. ^^
서브에서도 바닥의 다른 느낌을 잘 연출한것 보니 전체적인 디테일이 훨씬더 좋은것 같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크레이지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크레이지스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30 15:51:36

아놔~ 이사람들..
그럼, 천정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컨셉이나, 레이아웃.. 오브젝트를 미니어쳐시켜 보여주고, 마루이미지 패턴은.. 한곳에서 사용했으니까..더 사용하면 안된다는거야..뭐야!!
깝깝하네..

좋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좋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30 17:37:54

이젠 이런 스타일 레이아웃이나 U.I는 너무 많잖아요.
몇년 전 베라크루즈인가 그 차 프로모션 사이트도 이런 스타일이고, 예전 스타벅스 프로모션 사이트로 그렇고.
작년 봄에 나온 웅진씽크빅도 그렇고.. 이런 빈티지 한 이미지로 만든 거 이젠 일반적인 레이아웃 아닌가요.
한 5~6년 전 쯤인가요. 그 당시 상단 네이게이션 중앙 이미지영역, 하단 컨텐츠 영역 사이트가 대부분이던 시절 누가 좌측엔 이미지 영역 우측에 네비게이션과 컨텐츠로 영역으로 구성한 레이아웃으로 사이트 만들었을 때 그 후 한 동안 유사한 레이아웃 쓰면 다들 카피라고..했던 시절 생각이 나네요. 아 그리고 한 때 책이나 다이어리 펼친 스타일도 있네요. 뭐 그때도 말 많았었는데 책이나 다이어리 스타일도 이젠 새롭지 않고 그냥 일반적인 레이아웃 되었잖아요.
제품 컨셉에 맞아서 이런 스타일 쓴거 같지 카피 같지 않은데요. 뛰어난 실력의 디자이너 분 같아요. 사용하신 이미지 소스도 좋고 색감도 좋으신것 같고.. 사이트 보고 있으니까. 웬지 나탸샤나 아나스타샤 집에 온 것 같은데요.초코파이에 보드카마티니 한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페르시안고양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페르시안고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1-02 00:51:08

얼핏 비슷하긴 한데~모~디자이너가 베꼈다면 그사람이 더 쪽팔려 하지않을까요?
동종업계 사람들끼리 이러지 맙시다~~
디자이너들도 시안 잡을때 의도하지 않았는데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 많아요!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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