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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001] 아이나비 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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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2 13:07:39
조회 19,84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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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K7 - 플립커뮤니케이션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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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님의 댓글

atla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25 16:34:17

무거우시면 컴터를 바꾸세요 .. 무거운게 죄는 아니죠..
언제까지나 저사양자를 고려해가며 제작할순 없구요 ..
해택을 누릴수 있는 사람만 누리면 되는겁니다.
참 저는 이사이트 제작자가 아니예여 ..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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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님의 댓글

Beyon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26 09:03:01

무거운게 죄는 아니라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혜택을 누릴수 있는 사람만 누리면 된다는 말은 비공감이네요. 저사양자 고사양자를 나누는 것 보단 보편적인 것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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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님의 댓글

mi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9-27 06:51:10

이 사이트는 아이디어피크닉에서 만들었는데요  K7 인트로를 플립에서 업데이트했나 봅니다. 전체를 플립에서 만든것 처럼 잘못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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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님의 댓글

atla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1 13:13:19

이게 안돌아간다면 도데체 어떤 컴퓨터를 가지고 계신건지..
인피니티나 밴츠를 서민들까지 고려해가면서 만들수는 없지요
무작정 무겁다는 말을 하시는 분은쩜 그렇네요 . 다시한번 제작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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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님의 댓글

엔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1 13:55:43

사용자 편의성에는 구현된 디자인의 원활한 구동이 가능한가 하는 부분도 포함됩니다.
무거운 웹페이지는 충분히 죄가 되고도 남습니다. 웹을 기반으로 디자인하는 분들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저사용자의 환경에 대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이 사이트를 제작했건 안했건 관계없이 다른분야로 가셔야죠.
부디, atlantis님이 현재 하루가 다르게 배우고 발전하는 학생이길 (현직 디자이너가 아니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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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님의 댓글

엔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1 13:58:03

덧붙여서 표현에 대한 디테일과 프로그램의 구현력은 (제품을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고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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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님의 댓글

atla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1 16:23:46

저사양의 기준이뭐죠? 컴퓨터로 디자인 하시는 분이 컴퓨터를 모르시면 더 곤란하져 .. 자기가 작업하는 도구가 뭔지도 모르고 소프트웨어만 다룬다면 나무만 보고 산을 못보는거죠...
10년전 저사양과 지금현제 저사양은 완전 다르죠.. 디자인만 이해하는것도 좋치만 시스템도 이해 하셔야 될거 같네요 전 지금 현직 디자이너 5년차구요 ㅡ,.ㅡ  내가가진 똥컴이 현시대 저사양의 기준이 아니라는거 명심하셧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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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님의 댓글

Beyon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2 10:25:21

atlantis님 벤츠나 인피니티를 서민까지 고려해가며 만들수 없다는 논리는 여기서 맞는거 같진 않네요. 비유하자면 이 사이트는 저사양 컴퓨터의 이용자들은 들어오지 말라는 건가요? 웹사이트의 본질부터 생각해보시는게 좋겠네요. 이 사이트는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의 제품을 소개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곳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야죠. 디자이너의 입장에선 이쁘고 멋진 디자인을 원하겠지만 사용자들은 디자인보러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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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님의 댓글

Beyon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2 10:28:03

지금 제가 댓글을 다는건 이 사이트의 원활한 구동이나 컴퓨터의 고사양과 저사양의 기준이 아니라 atlantis님께서 말씀하신 무거운건 죄가 아니고 혜택은 누릴 수 있는 사람만 누리면 된다는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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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a님의 댓글

wad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2 10:30:29

사이트 용량을 최적화하는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편의성을 주기위한 목적이 아닌가요? 사이트가 아무리 멋있게 화려하게 보여주기 위해 용량을 높인다면 그만큼 저사용자가 들어왔다가 무거워서 바로 나가버리면 접속 수 가 떨어지겠죠.. 웹사이트는 벤츠처럼 사용자의 소득을 보고 고소득자를 타겟을 삼는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하는 어떤 사람도 공유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티비를 볼때 '이 광고는 정말 뛰어난 화질로 만들어서 일반티비에선 못보며 디지털티비나 HD티비에선 볼수있습니다'라는 말이 뜬다면 일반티비를 가진 사람은 어떠할것이며 광고주는 그만큼 소비자를 잃는데 어떠한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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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님의 댓글

atla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2 11:13:47

비교를 위한 극단적인 글을 그대로 받아주시는 샌스는 최곤데요.. 기획자 의도는 모르겠으나 ..
지금 팔리는 최소 사양은 코어2듀오이고 그누가 가서 구입하더라도 코어2듀오는 기본사양입니다.
테스트 결과 팬4에 256Ram(pc2100) 온보드 그래픽으로도 충분히 잘돌아 갑니다만. 요사양은 구할려고해도 못구하죠요즘엔
그리고 저런 네비를 구입할 대상은 전연령대가 아닌 20~40 넓게는 50대인걸로 추측되는데.
이양반들은 인터넷 세대로 겨우 인터넷만 하는 똥컴을 가진 사람많치 않쵸 (게임보급의 대중화때문에)
정보 공유가 목적인 사이트가 아니고 판매와 이익창출을 목적으로 하는사이트입니다.
그양반들에게 화려함을 보여줘서 판매욕구를 올릴려고 하는 기획자의도가 있었음 그걸 존중해야된다고 보는데요..(기획자의도가 뭔지 모르지만)
단한마디.. 무겁네요 ,ㅡ.ㅡ 이건 초딩이나 하는 말이죠 두서가 없자나요..
이렇케 이렇케 해서 무거운게 나쁘지 않을까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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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님의 댓글

엔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2 13:31:15

atlantis님, 의견의 차이가 많은 관계로 다시 리플답니다.

현재 컴퓨터 사용자들의 모니터는 어떨까요? 19인치를 훌쩍 넘어 21인치네 22인치네
와이드네 하며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17인치 1024픽셀의 시대는 지난지 오래죠.

포털사이트 또한 메인페이지에 나타내는 정보의 양이 넘쳐나, 다양한 기법으로 스크롤을
밑으로 내리지 않고도 볼 수 있게끔 광고를 노출시키는 한편, 컨텐츠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죠? 아직도 가로 사이즈가 800입니다. 예전 15인치 사용자의 해상도가
800*600 이였는데 왜 아직도 사이즈를 키우지 않는걸까요? 바보들일까요?

왜 온라인상의 리치미디어를 사용하여 광고를 제작하는 업체들은 그토록 용량에 집착할까요?
우리들이 사용하는 브로드밴드도 굉장히 빨라졌는데? 바보들일까요?

왜 프로그래머들은 그랜드 오픈 이전의 베타 테스트에 항상 CPU 점유율을 체크하는 걸까요?
듀얼코어를 장착한 CPU가 나온지 한참인데? 바보들일까요?

회사에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하는 기획자가 한분이라도 계셨다면
"무겁네요"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클레임인지 알텐데요.

직업적인 소양은 하루아침에 생기는것이 아닙니다. 모르면 50년 차라도 배우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p.s : 제 리플이 너무 과격한 듯 하여 일부 수정한 뒤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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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님의 댓글

atla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2 14:44:23

엔진님, 고정관념이나 틀을 가지신걸 나쁘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대부분 노말한걸 좋아하죠.. 그렇케 해놓으면 크게 뒤집힐일이 없으니
그러나 그 고정관념이나 틀을 깨는것도 디자인의 일부라 인정은 하고 넘어가셔야된다는걸 말하는겁니다.
디자인쪽이 평가 기준이 없어 논쟁이 많은데 자기생각이 무조건 옳타는 생각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엔진님이 하신말은 어느 에이전시나 베이스에 깔고 아는겁니다. 저희도 800사이즈로작업 하지만 키웠을때 1920*1200을 고려해가면서 만들구여
그걸 알면서도 저렇케 작업했다면 의도를 먼저 파악해야되지 않나 싶네요.
Yaff  님처럼 무거워요;;;;  이건 예의 가 아니죠.
이건 이미 사이트가 무겁고 가볍고를 떠나 예의가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듣기에따라 감정상하는말이 될수 있다는겁니다.

예를 많이 들어주셧는데 그럼 링컨이나 밴츠 벰비 같은 사이트들은 왜 전세계에 서비스 하면서 풀3D 영상에 그렇케 무겁게 만드는 것일까요? 로딩하는데도 한참 걸리죠 그사람들이 바보일까요?

어차피 지금 하시는일들도 결국엔 클라이언트의 이익창출에 목적을 둔것입니다. 누구한테나 다 퍼줄려고 사이트 하나에 몇억식 들여가며 만드는 사람은 없죠.. 그렇치 않나요?

예술을 보여주시고 싶으시면 자기가 돈벌어서 사이트 만들어서 퍼주면되구요..

무겁던 가볍던 네비 파는사람들은 네비만 팔면되구요 10분로딩끝에 들어와서 사이트보고 링컨사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면 되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때문에 그렇키 때문에 세상이 더 발전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 논쟁해가면서..
사이트를 만들려고 고생하신분들이 한두분이 아닐텐데 ..

더이상의 논쟁은 의미 없는듯하네요. 정답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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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by님의 댓글

waeb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2 16:36:29

atlantis님 

그냥 댓글이 많이 달려서 쭈욱 읽어봤는데 ;;

무겁네요, 무겁네, 무겁구나, 무겁다  이런말은 예의를 따지기 보다는 정말 무거운가를 먼저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논쟁의 필요는 전혀없는건데 너무 예민하신것같네요;; 

그리고 무거운건 죄입니다. 웹상에서는 저사양을 가진 사용자를 배려하지않는건 웹을하는 사람으로써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밑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용량의 문제로 아무 많은 반복적인 수정이 들어가죠

테스트도 여기저기서 해보고 ....

5년차라고 하시면서 왜 이말에 그토록 열변을 토하시는지 알수가없군요 ...


단 전 이 사이트가 전혀 무겁거나 무리하게 돌지는않네요

여기 답글을 단 이유는 atlantis님의 답변들이 너무 억지스럽단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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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킬러님의 댓글

당근킬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3 00:04:16

뭐 그리 무겁지는 않네요.
요즘들어 PC의 사양들이 천차 만별이죠.
저 역시 7년전 PC를 아직도 작업용으로 쓰고 있으니 하하하하....... ㅡㅡ;;

그런데 사이트 구동에 큰 문제는 없군요.
요즘 들어서 정말 정말 무거운 사이트들이 많이 나오고들 있지요.
사이트의 목적성과 타겟층에 따른 컨셉에 의해 그 기준이 나눠지는 듯 해요.

좀 무겁더라도 고사양의 그래픽으로 최대한 디테일한 상품이나 제품 또는 그래픽이나 디자인을 보여주는가...
아니면 클릭하면 금방 금방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가벼운 디자인으로 어떤 사양을 가진 사용자건 쉽게 볼수 있도록 하는가...

일단 본 사이트는 아이나비 7에 대한 제품 설명 프로모션 사이트이고, 제품을 좋고 고급스럽게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로딩시간이 걸리더라도 영상을 이용한 디자인을 한 듯 합니다.(개인적 소견으로는 ^-^;)

무겁다는 견해는 Yaff님의 PC사양이 좋지 못하거나 인터넷 회선이 느리거나 혹은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로 인한 속도느림이 원인이 될 수도 있겠구요. 일단 7년된 제 PC로도 무리가 없이 돌아가는 걸 보면 그리 무거운 듯 하진 않습니다.(참고로 PC에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생겼을경우 인터넷이 느릴경우 절대 못참고 원인 찾아내서 해결하려하는 성격입니다 ㅡ_ㅡ;;;)

단 유의할만한 점은 아무리 제품을 고급스럽고 그래픽을 화려하게 하는게 기획의 중점이라 하더라도 그 와중에도 최대한 유저에게 빨리 노출 될 수 있도록 각 가지 방법을 고려한다는 거죠.

우리나라에선 이제 웹은 보편화 되었고, 초등학생도 웹을 쉽게 접합니다. 또한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결제하는게 훨씬 많아졌고,...구입한 상품이 문제가 있을때 전화 다음으로 구매자와 연락을 빠르게 취할 수 잇는 방법이 웹에서 글을 남기고 이메일주소를 남기는 일입니다. 그만큼 일상생활과 밀접해졌습니다.

아무리 타겟층이 확고하다 해도,... 그 타겟층의 예외가 되는 나머지 유저들은 사이트에 접속조차 못하게 된다면 그건 제작측에서 뭔가 잘못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한동안 이슈가 된 웹표준이 생긴 이유이기도 한 듯하구요.
현재 7.0익스플로러가 나왔으니 그전 버전 익스플로러의 호환성은 버리고 7.0에서만 잘되면 된다는 식의 사이트 제작도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이왕 혜택 누릴꺼 누릴수 없는자도 누리게 해주면 더 좋은 세상 오지 않을까 합니다 하하하하하
(두서 없는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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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킬러님의 댓글

당근킬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3 00:06:01

글보시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으실꺼 같아 추신한방.....
전 그리 안무겁네요 ^^;;
디자인 스타일도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맘에 드는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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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헤님의 댓글

오헤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3 17:31:31

atlantis님 흥분하셨나보네요..글 읽는 내내 오타작렬입니다.;;;;
자신의 의견만 옳다는 생각으로는 공동작업을 해야하는 프로젝트 작업시에
작업자들 사이에서 아래와 같은 마찰을 불러일으킬꺼같네요.
어느정도는 서로 수긍하고 의견을 공유해야 하지 않나싶네요.

사이트는 개인적으로 무리 없이 잘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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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님의 댓글

이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3 18:24:37

물론 무겁다라는 말은 뭐.. 사용자들간의 배려이긴하죠? 하지만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엔 별로 무겁진 않는거 같습니다.
엔진님의 컴까지를 고려해서 개발한다는것은 무리일듯 합니다.
그리고 현 시점으로 봐서는. 포털과 기업PR사이트를 비교한다는것은 엔진님이 더 바보인거 같습니다.

포털이 800이라고 모든 사이트들이 800으로 한다면 그것은 변화를 주기가 두렵다는 것이죠...
먼저 배우라기전에 엔진님이 자신 먼저를 변화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의 변명을 되지 말고 말입니다.
그리고 글을쓰실때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살펴보시고 배려있는 글을 쓰십시오.. 바보일까요? 라는 것은 겸손하지 않은 자세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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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야님의 댓글

하늘소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3 19:59:20

제작을 위해서 불가피한 부분이라면...

그리고 요즘 컴 사양도 고려를 안할정도의 기획이라고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기업과 제품의 PR이지.. 네비게이션 살정도의 여유가 있으신 사용자라면

이 웹사이트를 무겁게 버벅거리며 돌릴.. 사용용자가 있을까요;;

전 그렇게  살짝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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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다님의 댓글

뿌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6 09:37:26

이런 댓글이 많이 달려서 욕이 이렇게 많이 달렸나 하고 들어왔더니....ㅎㅎ
음 전 이 k7 프로모션 사이트의 제작자입니다.
무겁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무겁게 제작된게 맞습니다.
전체 사이트를 저희가 작업한게 아니고 이 k7프로모션 사이트 부분만 제작했기때문에 파일을 나눠서 로딩해오는 형식으로 하지 못하고 한 파일로 만들다 보니 좀 무겁게 나왔습니다. 3디 영상과 인트로,플래시 모션등 모든게 한 파일에 들어있어서 무겁지만 cpu점유율등 여러가지 체크하고 회사에서도 저사양 컴퓨터에서 구동되는 것을 확인후에 올렸었는데...하지만 용량이 크다보니 어쩔 수가 없군요.
저도 이쪽부분에서 경력 5년차 되어가는 중이구요. 되도록이면 가볍고 멋진 사이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엔 피치못할 사정으로 이렇게 제작이 된 상황이니 저희가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고 만든다는 그런 말씀들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2주정도의 시간동안 부랴부랴 작업한 거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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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님의 댓글

엔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6 12:00:12

재미있군요. 웹세상님.
사이트는 제 컴에서도 무리없이 구현이 됩니다.
제가 회원가입까지 해가며 리플을 남긴 이유는
큰 용량에 의한 더딘 버퍼링이나 비합리적인 퍼포먼스로 인한 높은 CPU 점유율때문이 아닙니다.

무거운게 죄는 아니다.
무거우면 컴을 바꿔라.
혜택을 누릴수 있는 사람만 누려라.

라는 atlantis님의 의견때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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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님의 댓글

엔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6 12:10:48

제 답글이 포털과 기업PR사이트를 비교하자고 한 말처럼 읽히셨나요?
그럼 그랬다고 칩시다.
제 컴퓨터까지 고려를 해서 개발해 달라고 읽히셨나요?
그것도 그랬다고 칩시다.
아무리 그래도, 변화를 주기가 두려워서 800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생각은 더할나위 없이 용감하십니다.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의미해석을 못하시는 저연령이신 듯 하여 이만 줄입니다.

혹시 초.중학생이 아니시라면 덧글남겨주세요. 사과한 뒤 뜻풀이 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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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용♡아♡이님의 댓글

해♡용♡아♡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0-06 14:01:20

후아~ 정말 뜨거운 논쟁이 벌어져버렸군요
모두들 자신의 의견들을 기탄없이 말씀해주셨는데요
서로간의 살짝 감정싸움이 되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자기 의견을 전달할때는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주면서 좋은 정보가있으면 알려주시고
좋은 말들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본다면 더 좋은 커뮤니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 커뮤니티를 가던 이런식의 논쟁때문에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뭐 천사도 아니고 저도 사람이지만 되도록이면 서로간의 상처 줄만한 말들은 살~ 줄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까지 부족하고 못난 자의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살자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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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is님의 댓글

atlant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15 14:54:09

제가 안들어온 사이에 또 논쟁이 ... ㅋ
쭉읽어봤는데 .. 딱 한마디만 더할려구여 ^^
이것보십시오. 이사이트 클라이언트가 오케이 해서 오픈한걸로 보입니다만. 오케이 안하면 오픈이 됩니까?
보니까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같은데..
!! 자부심 가지는 자기 디자인 !! 클라이언트가 고치라면 고칠꺼자나여? 솔찍히 깨서 그렇차나요 왜그래여
너무들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무거운거 죄 아닙니다. 클라이언트가 그렇케 요구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여기다 논쟁 하지 마시고 .
절 설득 시킬려고 하지 마시고.............
자기가 만든 디자인으로 클라이언트를 설득시킬려고 노력하세요. 그게 더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될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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