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건설 > 오픈/리뉴얼

디테일의 승리!!!!!! -_-b

좋아요-ㅅ -

오~

와~ 감각도 디테일도 좋네요~ 멋지다~

잘정리된구도와.,군더더기없는 깔끔함..메인과서브의 연계성및 섬세한부분까지 신경많으쓰신거 같네요..
stx건설 특성을 잘살리신거 같습니다~ 잘보고 잘참고하고 갑니다~
저도 내공을 쌓으러 슝~~ㅎ
 

인트로 영상보다가 할말을 잃었다는...;

ACG같다 했는데.. 역시.. World Best 폰트는 코카콜라가 딱 생각났었거든요 ^^
서브페이지 윗부분의 서브네비게이션 아이디어도 좋네요~
잘 배웁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와우~와우~

서브 좌측메뉴하단에 들어가는 픽셀 이미지부분을 메인 페이지 이미지 요소가지고
작업해서 넣었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어요. 제 생각엔 왠지 픽셀이미지가 이질감이
나는 것 같아서요.

이뿌다!111111

영상 좋네요;; 우왕굿;; 서브 페이지에 영문 타이틀 폰트가 뭔지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첫화면 모션은 어떤방법으로 작업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고 그걸 모션작업을 입히는건가요? 참 멋지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좀 알려주세요~~^^*

인트로 모션이 완성도는 있지만 느낌이 완전 비슷한 영상물이 있어 링크 보냅니다.
http://talcinema.com/zbxe/?document_srl=1415562

고생은 하셨지만 너무 비슷해서 오해할 소지가 좀 있네요

오해의 소지까지는 없을거 같아요. TV홈쇼핑 하단 문구에 조그맣게 나온 지구본도 봤습니다. 외국 사이트 모션링크에서도 봤구요.

너무너무 멋진 홈피고 영상입니다.
근데, 그 비슷한 영상물이라고 올리신거 보니까.. 거기서 모티브를 삼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티브 없이 순수 창작, 아이디어는 없다고 봅니다. 그 모티브를 보고 이렇게 완벽히
재현한건 정말 기술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똑같은 효과와 모션을 봤다고 해도 재현하기는 힘들거든요..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ACG 관계자 여러분..

말 그대로 후덜덜한 인트로 영상과, 그 영상에서 페이지로의 이어짐도 무리없이 자연스럽네요.
확실히, 아래에 달린 동영상 링크에서의 것과 전체적인 영상의 리듬부터, 분위기, 질감 등에 있어서 연관지을 수 밖에 없을 정도의 유사성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 기존의 영상과 표현하는 의미는 정 반대에 속하네요...
물론, 영상만 놓고 봤을 때, 오리지널리티의 훼손은 큰 마이너스지만, 궁극적으로 '영상 그 자체로서 홀로'가 아니라, 특정 사이트의 인트로 영상이 된다면 오리지널리티보다도 그 연관성이나 적절성, 완성도 면에서 커버가능한 수준은 아닌가 싶습니다.

멋져부려~~~확실히  링크된 곳의 영상에서 모티브를얻었다고 생각듭니다.근데 혹시 모티브없이 작업하시는분들 계신가요?좀짱인듯?

파이어폭스에서는 플래시 링크도 안걸리고 메뉴는 호출도 안되고...디자인만 괜찮은!!!!!!

어디까지가 모티브인지..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있는건가요. 자라나는 디자이너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원래 다들 카피 하는걸로 아는뎅...
그게 우리나라죠~

링크걸린거 보기전에는 괜찮다라고 생각했는데 링크걸린 영상보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져다쓰셨네요
차라리 인트로를 넣지마시지 수고하셨어요

메인비주얼에서 인트로의 지구본의 영상이 없었다면 그냥 깔끔한 사이트 수준에서 끝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구 비주얼의 타당성도 인트로 영상의 자연스러운 유도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엠넷캠패인 영상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봤지만,
현재 stx 메인 비쥬얼의 인트로 영상으로서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기엔...
지금의 영상 룩엔필을 벗어나서 작업하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유사성이 아쉽지만, 필요에 의한 선택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좋기만 하구만,
"자라나는 디자이너"들은 원본을보던, 모티브본을 보던 각각 스스로가 느낀 감정과 기억을 가지고
더 큰것을 크리에티브 하는것입니다. 폴로냐 빈폴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또,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영상 작업하시는 분들도, 모티브 영상 다 있을껄요?

 

모티브라는 미명을 앞세워 카피라는 기술을 배우겠죠

그건 말그대로 '자라나는 디자이너' 에게나 통하는거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영상 작업하시는 분들도 하는데 뭐 어떠냐는 말은
아닌거 같내요.
남들도 하는데 뭐 어떠냐는 식...

휴휴휴 넘멋지네요..깔끔하고 최고예요 색도 고급스럽게 잘 배합 배치하셨네요

자기 작업이나 열심히 하세요.
무슨 말들이 이렇게 많어.

한마디 떠오릅니다. 그들만의 잔치라고.. ㅋㅋ

남들도 하는데 뭐 어떠냐는 식... <- 이런 말이 아닌데, 너무 단정 지으시네요
여기다  "그게아니라 이거라고" 주절이 주절이 말씀들이기도  모양새 안나고요^^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과 크리에이티브를 향해 꾸준하게 달려갑시다.

정말 너무 멋찌내요~~~ ^^  역시 acg라는 생각이 드내요^^

제가 보기에도 디자인이 깔끔하고 디테일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 눈엔 인트로 영상의 일부가 링크영상과 거의 똑같은데 왠일로 무척 관대한 분위기군요.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분위기 싸해지는 그동안의 디비컷 분위기와 무척 대조되는군요.
작업사가 acg라서 그런가요? 그럼 더더욱 논란거리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참 씁쓸하네요.

그 흔한 칼라나 레이아웃만 비슷해도 졸작취급들을 하던 분위기.. 못내 안스러워서 격려에 손길을 내밀던..
이건.. 모티브라기보다는.. 아이디어 카피 아닌가요? 거기에 살짝 숟가락 하나 더 얹은.. 디자인..
이것을 또다른 창조라고 할수 있는지.. 기술력이라고 할수 있는것인지..
중국이 우리나라 마티즈 가져다가 이름바꾸고 헤드라이트모양 아깐 바꿔서 판매하는거에 대해서는 왜 또다른 창조라고.. 기술력이라고 말하지 않는건지.. 때놈들은 어쩔수 없다면서 비아냥대는 모습.. 왜 여긴 없는건지..
정말.. 그들만의 리그인건지..

군더더기 빼고..

이 사이트에서 무엇이 아이디어라는건가요?

모티브 라고 생각됩니다. 컨셉은 비슷하지만 똑같이 따라했나를 묻고 싶군요.. 어차피 지구본위에 장난감 모형 디자인은 많이 봐왔습니다. 이거만든회사가 영상을 안보고 만들었다는 부인할수 없겠지만 전 그이상을 봤습니다.

현 논란이 오해든 아니든 에이전시 업계에서 ACG나 되는 회사도 이런 논란에 휩싸인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잘 하고 잘 못하고의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어떤 과정인지도 중요할진데 말이죠

기획/디자인/퍼블리싱/플래시/영상/개발 등 여러 분야의 팀과 팀웍으로 이루어지는 사이트 하나 만드는거 정말 힘듭니다.
사이트의 근본인 STX을 얼마나 잘 보여주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담아놓은 그래픽이나 기획/컨텐츠은 어떤지..넓은 시야로 사이트를 평가해야하지 않을까요.
제가보기엔 그래픽에서의 완성도나 기업 소개를 위한 컨텐츠들은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물론 영상을 만드신 분들도 아래분께서 얘기한 주소의 사이트와 분위기나 아이디어를 참고 했을꺼라 보지만 결과물은 그 이상의 것들도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는 객관적으로 정의 내리기보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좌우되기는 하겠으나
그래도 완성된 사이트 하나를 전체가 아닌 부분적인 시야로 평가하는것은 벗어나야 할듯 합니다.

부분적으로 보기엔 그 영향력이 다소 크지 않나.. 싶어서이겠지요..
( '부분적'이라는 범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의 차이이겠지만.. )

인트로 죵니 후덜덜 ;ㅁ; 역시 공력 장난아님 . . .

전체적으로 쓰인 붉은색 영문폰트 무슨폰트인가요 ㅠㅠ 아무리 찾아도 비슷한걸 못찾겟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