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오길비 > 오픈/리뉴얼

오갈비로 봤네... 갈비집 싸이트인줄...ㄱ-...

저역시 금강오갈비로 봤다는;;;;;ㅎㅎ
갈비집 사이트가 참 색다르다 싶어 들어와봤더니;;;;;;;;;;;;ㅋㅋㅋ

마우스 왼쪽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나오는 메뉴가 재미있네요
포트폴리오 스크롤바 클릭하고 드래그할때도 나오는바람에 불편하긴하지만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갑니다.

저두 꽃밭에서 배우고싶어요

저도 오갈비로 봤네요..왠갈비..ㅇ랬는데.뭐랄까요..페이지안에 탭을 누를때 약간의 멈춤현상..-_-페이지가 바로 안나와..컴이 말썽인줄알았네요.ㅋㅋㅋ인트로도 조금 느린감이..저만그런가.-_-;

버튼 누르고 있으면서 나오는 메뉴 ...에 자세히 보면 < >  ...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썼군요

포트폴리오 보다 보면  가끔식 close 버튼 누르면 이전페이지로 이동하는 버그가 있네요

잘 봤습니다

텍스트가 너무 뿌옇지않나요?

ㅋㅋ 같은 분들이 많군요.. ㅡㅡ;; 갈비집인줄
인터렉션 다이나믹 하네요 ^^

페이지 넘기는 화살표요....그거 왠지 찌그러져 보이는..

갈비..

뭐지? 이 쓸데없이 비쥬얼한 사이트는?;;;

오길비의 대굴욕이네혀..ㅋㅋㅋ 그래도 한국에서 다섯손가락..아니 세손가락 정도에 꼽히는 회사인데...싸이트는 진짜 신경써서 잘 만든거 같은데.. 갠적으로 오길비 로고가 마이 아쉽네여... 빨강 바탕에 검은색으로 오길비 로고만 박혀있어도 뽀대 ㅎㄷㄷㄷ 한데..

물론 오길비야 많이 아시겠지만 금강 오갈비로 보이는건 어쩔수없네요
저도 오길비를 알지만 오갈비로 보이네여 ㅋㅋㅋㅋ....

계속 들으니깐.. 오갈비로 인지 되네요~ ㅋㅋ

360도 액션이라서 원인가요?
전체적으로 지나친 액션과 UI로 필요성은 잘 모르겠지만, 이쁘네요~

광고회사라는것을 회사소개 페이지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디자인상 어떤 사이트라는 포인트가 없는듯 하구요.
메뉴바나 하단의 구성은 좋았지만 중간 부분의 원들은 정신없기만 하네요;
컬러는 좋았다고 봐요.창조적이거나 열정이 담긴 듯한 레드가 조금 광고 회사란 느낌을 주네요.

오갈비..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너무 뒷북이지만 나도 갈비로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